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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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0일 화요일 4면

대중운동을 발전의 무기로 틀어쥐고


초급일군들의 관점을 바로세워주어


함경북도농촌경리위원회 락평농장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작업반초급일군들부터 대중운동에 대한 옳은 관점을 가지고 강한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해나가도록 부단히 떠밀어주고있다.

두해전 초급당위원회는 제6작업반에서 대중운동을 보다 활발히 벌려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게 할것을 예견하였다.그런데 작업반초급일군들은 한해동안에 해야 할 일감이 너무 많다고 하면서 일부 과업들을 다음해로 조월시켰으면 하는 의견을 제기하였다.물론 작업반원들이 그 전해부터 혁신적인 목표를 세우고 떨쳐나 대중운동에서 일정한 전진을 이룩한것은 사실이였다.

그런데 성과에 자만하면서 숨고르기를 하려는것은 대중운동에 대한 관점이 바로서있지 않고 계속 혁신하려는 각오가 투철하지 못한데 원인이 있었다.초급일군들의 그릇된 관점을 바로세워주지 않고서는 대중운동에서 그 어떤 성과도 기대할수 없었다.

초급당비서 김철민동무는 3대혁명이 낡은것을 완전히 털어버리는 말그대로 하나의 혁명인데 초급일군들부터 나약해서야 되겠는가,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에 의거하여 본때있게 일판을 벌려나가자고 하면서 신심을 주었다.

그리고 한 집행위원에게 분공을 주어 작업반을 적극 도와주게 하였다.

작업반초급일군들은 분발해나섰다.그들은 농장원들속에서 사상교양사업을 힘있게 벌리는 한편 공공건물과 후방기지들을 새로 꾸리고 대중체육활동과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리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밀고나갔다.

그럴수록 초급당위원회에서는 3대혁명수행에서 앞장에 선 제2작업반 초급일군들의 경험발표회, 보여주기 등 여러가지 사업을 조직하여 제6작업반 초급일군들의 발걸음에 힘을 실어주었다.

초급일군들부터 발벗고나서니 작업반원들의 기세도 더욱 높아졌다.그들은 서로의 단합된 힘으로 높이 세운 결의목표들을 모가 나게 집행해나갔다.

그리하여 지난해 6월 작업반은 3대혁명붉은기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

작업반초급일군들부터 각성분발시켜 대중운동성과를 확대해나가는 이곳 초급당위원회의 앞으로의 사업이 기대된다.

본사기자 김승표


집단주의발양에 선차적힘을


수동광산 본갱 부문당위원회가 대중운동성과를 안아오기 위해 중요하게 틀어쥔 방도는 집단주의를 적극 발양시키는것이다.

두해전 12월 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결의목표수행정형을 분석하는 과정에 부문당비서 한영진, 갱장 서경수동무들이 심각하게 느낀 문제가 있었다.운광조건이 좋은 일부 채광소대들에서 자기 계획을 수행한데 만족하고있었는데 이것은 갱적인 광물생산량증대와 결의목표수행에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었던것이다.

집단주의를 생명으로 하는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교양사업을 잘하지 못한데서 교훈을 찾은 부문당위원회는 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보충결의목표에 집단주의교양을 반영하고 방법론있게 내밀었다.당세포비서들을 발동하여 당원들이 집단적혁신운동의 앞장에 서도록 하는 한편 선동원들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공산주의적미풍을 높이 발휘한 천리마시대 인간들의 고결한 사상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보여주는 자료를 가지고 선동사업을 강화하게 하였다.

종업원들의 정신세계에서 변화가 일어나는데 맞게 부문당위원회는 집단주의를 적극 발양시키는데로 대중운동분위기를 주도해나갔다.운광거리가 멀어 실적이 떨어지는 채광1소대를 도와주기 위해 부문당위원회는 종업원들을 불러일으켰다.휴식까지 바쳐가며 수백m의 레루를 놓아주는 다른 소대원들의 진정에 고무된 채광1소대원들은 자체로 2개의 광차를 마련하여 운광실적을 부쩍 올렸다.

채광2, 3소대에서 사갱에 소형권양기를 설치할것을 결의해나섰을 때에도 부문당위원회는 이를 적극 지지해주면서 갱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켰다.그리하여 작업을 기계화하고 운광속도를 높일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부문당위원회는 종업원들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소행자료들을 적극 소개선전하고 일반화하여 온 갱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타번지게 하였다.

집단주의가 높이 발양되는 속에 갱은 지난해에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였다.

2중3대혁명붉은기쟁취를 궐기한 갱에서는 당 제9차대회로 향한 올해의 진군길에서도 집단적혁신을 이룩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김향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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