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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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0일 화요일 5면 [사진있음]

산림연구원 준공식 진행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이 가속화되는 속에 산림연구원이 현대적으로 일떠서 준공하였다.

조국산천을 푸른 숲 우거진 인민의 락원으로 더 잘 꾸리시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산림연구원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나라의 산림과학기술을 떠메고나갈 과학연구기지, 연구중심으로 건설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국토환경보호성의 일군들은 설계와 시공력량편성, 설비, 자재보장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현장지도와 기술적방조를 심화시켰다.

평양건설위원회와 평양시, 평안남도 등의 근로자들은 앞선 건설공법으로 골조공사와 내외부공사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며 애국의 열정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독특한 건축형식의 사무청사와 편의봉사시설, 여러가지 산열매가공품들을 연구개발할수 있는 중간시험공장 및 보조건물을 비롯하여 모든 조건이 그쯘하게 갖추어진 연구원이 일떠섬으로써 산림조성사업을 과학적토대우에서 보다 힘있게 진척시킬수 있는 또 하나의 토대가 마련되였다.

산림연구원 준공식이 19일에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김정관동지와 국토환경보호성, 평양건설위원회, 산림연구원, 련관단위 일군, 연구사,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김정관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산림연구원의 준공은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나라의 모든 산들을 우리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과학자, 연구사들이 연구사업과 휴식을 마음껏 할수 있게 꾸려진 연구 및 실험실, 물놀이장 등에는 우리 과학자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이 력력히 깃들어있다고 강조하였다.

국토환경보호성 일군들과 근로자들, 건설에 동원된 돌격대원들이 산림을 나라의 귀중한 자원으로,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재부로 여기시고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는 절세위인의 원대한 뜻을 받들어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산림연구원을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일떠세운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연구원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이 산림조성, 산림보호관리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연구사업의 중심을 두고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맞는 나무들을 더 많이 육종하고 새로운 나무심기방법을 연구완성하며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풍토순화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고 말하였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받들고 시, 군들에서 활발히 진행되고있는 기름나무림과 종이원료림조성을 위한 과학기술적대책을 수립하며 여러가지 산열매가공품에 대한 연구사업을 심화시켜 인민생활향상에 특색있는 기여를 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산림과학연구거점으로서의 사명에 맞게 과학기술정보사업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들이며 널리 보급하기 위한 사업에서 중추적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나라의 산림과학기술을 새로운 토대우에 올려세워야 한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산림연구원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새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모든 건물들과 연구 및 실험설비, 비품들을 애호관리하며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으로 나라의 산림복구를 위한 과학연구사업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연구원을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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