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1월 20일 화요일 5면 [사진있음]

옹진서해바다양어사업소 조기종어장 준공



우리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옹진서해바다양어사업소에 조기종어장이 건설되여 준공하였다.

바다를 끼고있는 지역들에서 바다자원을 효과있게 리용하여 특색있게 발전하도록 온갖 조치를 다 취해준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훌륭히 일떠선 종어장에는 사무청사, 후생건물, 먹이배양장, 알깨우기장, 그물우리 등이 그쯘하게 꾸려져있다.

황해남도에 조기종어장을 건설할데 대한 당결정을 빛나게 관철하여 맛좋고 영양가높은 고급어족을 다량생산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된것은 바다양어에서 또 하나의 진일보로 된다.

옹진서해바다양어사업소 조기종어장 준공식이 19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황해남도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도수산관리국과 사업소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수산상 송춘섭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어머니당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조기양어의 새 력사가 펼쳐졌다고 하면서 옹진서해바다양어사업소 조기종어장의 준공은 인민생활향상에 언제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기양어를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종어장의 배치계획안과 조감도까지 보아주시며 건설공사와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당정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질보장에 첫째가는 힘을 넣고 앞선 공법들을 적극 활용하면서 건축공사를 립체적으로 내밀었다고 말하였다.

옹진서해바다양어사업소의 종업원들도 알깨우기와 새끼물고기기르기, 먹이배양을 비롯하여 조기양어를 활성화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구축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수산정책을 높이 받들고 바다양어기지들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건설하며 앞선 단위들의 양어경험과 방법을 받아들여 양어의 과학화, 집약화를 실현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조기종어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생산을 끊임없이 늘여나감으로써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새로 건설된 조기종어장을 돌아보았다.

【조선중앙통신】



      
       6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