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공장에 펼쳐진 공연무대
《초등학원과 중등학원원아들도 다 나라의 역군으로, 혁명의 후비대로 억세게 키워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가게 하여야 합니다.》
며칠전 은산종이공장 종업원들은 반가운 소식에 접하였다.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 학생소년들의 2026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했던 평성초등학원 원아들이 공장에 찾아온다는것이였다.
공연이 진행되게 될 완성작업반생산현장으로 수많은 종업원들이 모여왔다.
잠시후 원아들이 펼친 공연무대는 삽시에 종업원들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출연자들이 설화와 노래 《우리는 행복해요》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통하여 이 세상 가장 자애로우신
특히 설맞이공연무대에 올랐던 무용 《우리는 행복동》은 모두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너무도 크나큰 격정으로 눈굽을 적시지 않는 종업원이 없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이 땅에 부모없는 설음으로 마음속에 그늘진 아이가 단 한명이라도 있을세라 훌륭한 배움터와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고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는
친부모의 정보다 더 다심하고 뜨거운 사랑속에 그늘 한점 없이 성장한 우리 원아들이였던것이다.
공연의 마감으로 종곡의 선률이 울려퍼지자 관람자들모두가 노래를 따라불렀다.그리고 저저마다 춤판에 뛰여들었다.
공연이 끝난 후 종업원들은 저마끔 달려나가 원아들을 얼싸안으며 말했다.
공연을 보면서 정말 큰 힘을 얻었다.우리 약속하자.너희들은 공부를 잘하여 최우등생이 되고 우리는 혁신자가 되여
공연을 마치고 떠나가는 원아들을 정문밖까지 따라나가 바래주며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우리 인민과 후대들을 위하여 베풀어주시는
오늘도 평성초등학원 원아들은 새해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