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해와 백해
흑해는 유럽의 남동부와 소아시아반도사이에 있는 바다로서 로씨야, 우크라이나, 로므니아, 벌가리아, 뛰르끼예, 그루지야의 령토로 둘러싸여있다.면적이 42만 2 000k㎡이고 평균깊이는 1 300m, 가장 깊은 곳은 2 210m이다.바다가 검게 보인다고 하여 흑해로 불리운다.
흑해는 류다른 특징을 가지고있는데 그것은 150~200m보다 깊은 곳에 많은 량의 류화수소가 함유되여있는것이다.이는 유기물질을 분해하는 세균의 활동에 의해 축적된것이라고 한다.
어떤 설에 의하면 이전에 흑해는 민물호수였는데 후에 지진이 일어나 지중해의 짠물이 쓸어들었으며 이것은 민물에 적응된 생명체들이 죽고 밑바닥에 류화수소가 축적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류화수소는 생명체에 있어서 독성물질로 된다.때문에 흑해의 깊은 곳에는 사실상 생명체가 없다.흑해의 바다물속에 금속물체를 잠그면 이 류화수소성분때문에 색갈이 꺼멓게 변한다고 한다.그때문에 흑해라고 불리운다는 말도 있다.
백해라는 이름은 흰 바다라는 뜻을 가지고있다.
백해는 로씨야 유럽지역의 북서부 꼴라반도와 까닌반도사이에 깊이 들어간 북빙양의 안바다이다.면적은 약 9만k㎡, 평균깊이는 70m, 최대깊이는 350m이다.좁은 해협으로 바렌쯔해와 련결되여있다.
백해일대에서는 겨울이 오래므로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약 200일동안 얼음으로 덮인다.여름날씨는 자주 흐리고 안개가 끼며 서늘하다.
겨울에 전부 얼고 그우에 흰눈이 덮인다는데로부터 백해라고 불리운다고 한다.
이곳에서는 여름한때 전형적인 백야(밤이 깊어도 완전히 어두워지지 않고 밝은 현상)가 나타나는데 이때 바다물도 희게 보인다는 뜻에서 백해라고 한다는 설도 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