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1월 21일 수요일 3면 [사진있음]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에 이바지할 자력갱생의 창조물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촉매생산기지 준공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전인민적총진군길에서 전국을 동시다발적으로 부흥시키는 자랑찬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 속에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 촉매생산기지가 새로 일떠서 준공되였다.

굴지의 대화학기지에 현대적인 촉매생산기지가 건설됨으로써 비료생산에 절실한 촉매의 국산화비중을 높이고 안정성을 보장할수 있는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암모니아합성촉매생산기지를 정비보강하는것과 함께 새로운 촉매생산기지를 꾸릴데 대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당의 뜻을 받들고 화학공업성과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는 건축공사와 설비보장을 비롯하여 필요한 대책들을 적시적으로 강구하면서 대상건설이 일정대로 진척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주도세밀하게 내밀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련관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촉매생산공정설계를 우리 식으로 대담하고 새롭게 완성하였으며 건설에 동원된 청년돌격대원들과 종업원들은 선진적인 기술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건축공사를 질적으로 결속하였다.

기술자, 기능공들은 서로의 지혜와 힘을 합쳐 원심분리기를 비롯한 각종 설비와 장치물들을 자체로 제작하였으며 련관부문 공장, 기업소들에서도 촉매생산기지건설을 적극 도와나섰다.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창조적열의와 헌신적노력에 의하여 설비, 장치물들에 대한 조립과 설치가 완료되였으며 시운전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새로 일떠선 촉매생산기지는 우리의 힘과 기술로 필요한 촉매들을 원만히 생산하여 화학공업의 전망적인 발전토대를 구축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이며 자력갱생의 창조물이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촉매생산기지 준공식이 20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평안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경철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성범동지, 관계부문, 련합기업소일군들,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화학공업상 김선명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촉매생산기지의 준공은 화학공업을 경제발전의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우리의 원료와 자원에 의거하는 주체공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새로운 촉매생산공정을 확립한 성과에 토대하여 과학기술의 위력을 증폭시켜 비료증산의 동음을 더 높이 울려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설비들을 알뜰히 정비관리하고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여 비료생산에 소요되는 촉매들을 원만히 생산하는것과 함께 자체의 기술력량, 인재력량을 부단히 강화하여 생산장성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증산절약운동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사회주의농촌에 보내줄 비료생산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영광의 당대회를 떳떳이 맞이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촉매생산기지를 돌아보았다.

【조선중앙통신】




      
       1 /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