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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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2일 목요일 3면

당원의 영예는 오직 실천속에


높은 실력과 완강한 투지를 발휘하여


부령합금철공장 자동화작업반 반장 장동권동무는 높은 실력과 완강한 투지로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책임적으로 지켜가는 성실한 당원이다.

공장에서 일하기 시작한 근 40년전부터 그는 실력을 높이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였다.그 나날에 그는 무슨 일에서나 막힘이 없는 실력가로, 완강한 투지의 소유자로 성장하였다.

몇해전 3호전기로 제진장치의 고압전동기가 뜻밖에 멈춰서게 되였다.

당시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그 전동기수리문제를 놓고 여러 차례 협의를 하였는데 그때마다 장동권동무는 자체의 힘으로 수리할것을 주장하였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도리머리를 저었다.그들은 공장의 기술력량으로는 어림도 없다, 더우기 전동기부분품을 가공할 설비도 없는데 어떻게 수리하는가고 하면서 전문공장에 의뢰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장동권동무는 자기 결심을 굽히지 않았다.

우리 공장에도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기술자들이 있고 수십년동안 합금철생산으로 당을 받들어온 당원들이 있는데 우리라고 왜 남들이 하는 전동기수리를 하지 못하겠는가, 어떤 일이 있어도 전동기를 자체의 힘으로 수리하겠다고 하는 그의 절절한 말에 사람들은 머리를 숙이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장동권동무를 비롯한 공장의 기술력량을 믿고 고압전동기를 수리할데 대한 분공을 주었다.

장동권동무는 당조직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할 마음을 안고 기술자들과 지혜와 열정을 합치였다.이 과정에 전동기를 수리할수 있는 합리적인 방도를 찾아낸 그는 공장에 있는 설비를 가지고 전동기부분품을 가공할수 있는 지구도 창안하였다.

장동권동무와 기술자들의 완강한 노력에 의해 고압전동기수리는 짧은 기간에 끝나게 되였다.

장동권동무의 모습에서 로동자들은 높은 실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한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본사기자 김승표


당적량심에 비낀 참모습


30여년간 변함없이 막장길을 이어가는 덕천탄광 6갱 고속도굴진소대 굴진공 배연학동무를 두고 사람들은 보석같은 량심을 지닌 참된 당원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고있다.

석탄증산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받들고 탄부들 누구나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던 지난해 10월말 어느날이였다.교대를 마친 배연학동무는 선듯 퇴근길에 오르지 못하였다.금방 교대한 굴진공들때문에 마음이 놓이지 않아서였다.신입굴진공들인것으로 하여 그날 굴진계획이 걱정되였던것이다.다시 막장으로 들어선 배연학동무는 굴진공들에게 자기가 다년간 터득한 각이한 암질조건에 따르는 천공배치와 발파효률을 높이기 위한 합리적인 방법들을 배워주며 함께 작업을 진행하였다.하여 교대는 그날계획을 120%로 수행하게 되였다.

당결정으로 내세운 굴진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비상한 당적자각은 소대원들의 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해 애쓰는 그의 헌신적인 노력에서도 높이 발휘되고있다.누가 시킨 사람은 없었다.하지만 그는 굴진작업이 아직 손에 설어 일자리를 내지 못하는 김동무와 박동무의 기능수준을 높여주는것을 스스로 당적분공으로 맡아안았다.

교대후 짬시간을 리용하여 착암기의 구조작용원리를 설명해주고 막장조건에 맞게 동발드리는 방법을 배워주었다.때로는 함께 일하며 각이한 정황에 따라 능동적으로 대처해나가도록 이끌어주어 그들을 짧은 기간에 독자적으로 막장작업을 해나갈수 있는 기능공들로 준비시키였다.월 굴진계획수행을 위해 누구나 바삐 뛰여다닐 때에는 집에서 음식들을 마련해가지고나와 굴진공들을 고무해준적도 있다.

새해 진군길에 들어선 지금도 불같은 충성과 애국의 마음을 안고 석탄생산을 위해 헌신해가고있는것으로 하여 배연학동무는 사람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다.

본사기자 주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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