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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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5일 일요일 2면 [사진있음]

문명개화의 새 모습으로 일신되는 산골농장들

세포군과 김화군의 여러 농장에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지방변혁의 새시대에 나날이 흥하고 문명해지는 온 나라의 농촌들에서 새집들이소식이 련일 전해지고있는 속에 강원도에서도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들이 계속 일떠서고있다.

산골마을의 유정한 정서와 어울리게 세포군 현리축산농장, 신평축산농장과 김화군 오성산농장, 초서농장에 아담하게 건설된 문화주택들은 살림집건설을 제1차적인 중요정책과제로 내세우고 드팀없이 추진하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의 자랑찬 결실이다.

당의 농촌건설정책을 받들고 세포군에서는 일정별, 공정별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건설장비, 자재보장대책을 선행시키는것과 함께 시공단위들에서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공사조직과 기술적지도를 심화시켰다.

질제고를 위한 보여주기, 기술전습회 등이 실속있게 진행되는 속에 김화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앞선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면서 다양한 형식의 살림집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강원도와 세포군, 김화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살림집입사모임들이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연설자는 현대적으로 건설된 문화주택들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세기적숙망과 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헌신과 로고에 의하여 마련된 행복의 보금자리이라고 말하였다.

해마다 살림집들을 품들여 건설하여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것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우리 국가특유의 화폭이라고 하면서 그는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새시대 농촌문명의 향유자가 된 긍지를 안고 농업생산의 자랑찬 성과로 당을 충직하게 받드는 애국농민이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연단에 나선 토론자들은 마음속 가장 첫자리에 인민을 소중히 품어안으시고 불면불휴의 령도로 농촌의 천지개벽을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보살피심속에 만복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들처럼 행복한 사람들은 이 세상에 없다고 하면서 모두가 충성과 보답의 한마음을 안고 증산투쟁에 떨쳐나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당 제9차대회를 떳떳하게 맞이하자고 호소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농장마을들이 들썩하게 행복의 노래소리, 웃음소리가 울려퍼지고 일군들이 새집의 주인들을 찾아 축하해주었다.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전변의 새 모습을 펼친 마을들에는 더 좋고 흥할 래일을 확신하는 인민의 기쁨이 한껏 차넘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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