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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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6일 월요일 3면 [사진있음]

서해기슭에 넘쳐나는 새 문명향유의 기쁨

과일군 월사리와 염전리가 문화농촌으로 훌륭히 변모되였다


우리 조국을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황해남도 과일군의 여러 농장에 농촌문명의 기쁨이 한껏 넘쳐나고있다.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과일군 월사리에 번듯하게 일떠선 공공건물, 생산건물들과 염전리에 건설된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공산주의사회의 문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시려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은덕을 전하고있다.

우리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받들고 과일군에서는 기능공대렬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모든 조건과 환경이 그쯘하게 갖추어진 사무청사, 문화회관, 상점, 종합편의시설, 유제품생산실, 유치원 등을 손색없이 일떠세웠다.

군자체의 힘으로 방대한 건설공사를 진행하는 속에서도 살림집건설을 립체적으로 추진할 대담한 목표밑에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로력절약형, 자재절약형공법들을 적극 활용하며 현대성과 문화성, 다양성이 구현된 살림집공사를 질적으로 마감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공공건물, 생산건물 준공식과 살림집입사모임에는 황해남도와 과일군의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연설자는 지방인민들이 자기 지역고유의 특색이 살아나는 문화농촌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시려 위민헌신의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온 나라 방방곡곡에 농촌진흥의 새 모습이 펼쳐지고있다고 말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 나라의 은덕에 높은 농업생산성과로 보답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 억만금을 아낌없이 기울이시며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오늘의 이 행복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답게 과학농사열풍, 다수확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뚜렷한 삶의 자욱을 새겨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준공식과 살림집입사모임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변된 농장마을들을 기쁨속에 돌아보았다.

과일군에 꽃펴난 경사를 축하하는 공연이 진행되고 흥겨운 춤판이 펼쳐져 마을들은 명절처럼 흥성이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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