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승리를 향한 공격기세를 고조시키는 총진군의 뢰성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100만산대발파 성과적으로 단행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100만산대발파의 장쾌한 뢰성을 터치였다.
지난해에 여러 차례의 대발파를 성과적으로 단행한 련합기업소에서는 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광물생산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또다시 대발파를 진행할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을 펼치였다.
현장들에 집중게시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를 비롯한 구호와 표어들, 방송선전차와 속보판을 통한 출근길선동, 직관선전 등은 금속공업의 생명선을 지켜선 무산로동계급의 책임감과 분발심을 증폭시키였다.
로천분광산지구에 발파구역을 정한 련합기업소에서는 수십차례에 걸치는 현지답사와 기술협의회를 계기로 발파효률을 제고할수 있는 설계를 완성하였으며 발파준비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였다.
이곳 기술집단은 회전식착정기를 리용한 시공과 갱도굴진을 결합하여 진행하는 대발파의 특성에 맞게 합리적인 굴진각도확정을 비롯한 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였다.
북방의 강추위가 지속되는 속에서도 로천분광산, 운광사업소, 박토콘베아사업소, 무산지질탐사대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암질조건에 따르는 발파방법들을 신속히 받아들이면서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갱도굴진을 앞당겨 끝내였다.
정머리분공장, 공무분공장 등의 로동자들도 부속품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함으로써 발파의 성과적보장에 기여하였다.
폭약운반과 장약, 도폭선늘이기를 비롯한 작업들이 짧은 기간에 결속되고 박토처리와 쇠돌운반, 선광을 담당한 단위들에서 장거리벨트콘베아수송선, 조쇄용원추형파쇄기 등을 만부하로 돌리기 위한 준비를 예견성있게 갖추었다.
25일 대규모의 발파가 성과적으로 진행됨으로써 경제건설의 1211고지인 금속공업부문의 철생산기지들에 더 많은 철정광을 보내줄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철산봉을 뒤흔든 100만산대발파의 뢰성은 뜻깊은 올해를 철강재증산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일터마다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는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에게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