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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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8일 수요일 1면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자력의 의지를 백배하며 분기해나섰다

이천2호군민발전소와 회양2호군민발전소건설 본격적으로 추진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신심드높이 뜻깊은 새해의 진군길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전을 이기며 전변의 력사를 창조한 그 정신, 한다면 기어이 해내는 그 기질과 본때는 강원도를 거창한 지방개벽의 선두에로 더욱 억세게 떠밀것입니다.》

자력의 의지를 백배하며 자체의 힘으로 발전소들을 련이어 일떠세워 당에 기쁨을 드린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은 기세충천하여 이천2호군민발전소와 회양2호군민발전소건설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새해 정초 도당위원회에서는 이천2호군민발전소와 회양2호군민발전소건설을 최단기간내에 무조건 끝내는 문제를 놓고 일군들의 협의회가 열리였다.두개의 발전소건설은 더 큰 발전능력을 조성할수 있는 대담하고도 혁신적인 목표였다.

이천2호군민발전소와 회양2호군민발전소건설을 박력있게 내밀어 강원도정신창조자의 투쟁본때를 다시한번 과시하자는 도당위원회 책임일군의 호소에 협의회참가자들모두가 열렬히 호응해나섰다.

발전소들을 백년대계의 창조물로 훌륭히 완공하고 당에 승리의 보고를 드리자.

이것은 곧 당중앙이 안겨준 강원도정신창조자라는 값높은 부름을 생의 젖줄기처럼 간직하고 살며 투쟁하는 도안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불같은 신념과 의지였다.

도당위원회에서 열린 협의회에서는 발전소건설을 다그쳐 끝내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이 진지하게 토의되고 모든 공사를 당적으로 적극 떠밀어주기 위한 일군들의 임무분담이 구체화되였다.

이에 따라 도당위원회와 해당부문의 일군들이 발전소건설장들로 급파되였다.

온 도가 발전소건설로 불도가니마냥 끓고있다.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강원도가 자력부흥의 저력을 착실하게 키워가고있는것은 전진과 상승의 다음단계에로 향한 우리 투쟁에 있어서 커다란 고무로 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은 강원도인민들을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떠미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기동예술선동대를 비롯한 강력한 선전선동력량이 발전소건설장으로 달려나가 힘있고 호소성이 강한 선전선동활동을 박력있게 벌려 건설자들의 혁명적열의를 일층 고조시키고있다.이들은 건설장에서 맹활약하면서 대중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불러일으키는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더욱 높이 울리고있다.

일군들의 투쟁기풍, 일본새가 새로와지고있다.

강력한 견인기, 돌격전의 기수가 되여 공사의 지름길을 열어나가고있는가?

일군들 누구나 스스로 이 물음앞에 자신들을 세우며 각성분발하고있다.

철야전이 전개되는 발전소건설장에 좌지를 정하고 과학적이며 기동적인 지휘와 능숙한 군중동원력으로 건설자들의 애국충의심과 열의를 분발, 격앙시키고있다.

혁신의 기상 약동하는 언제기초굴착공사장에 서보아도, 아스라하게 치솟은 산봉우리에 올라서보아도 건설자들, 기술자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공사기일을 앞당기기 위한 실천적방도를 찾아가는 일군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이천2호군민발전소와 회양2호군민발전소건설에 참가한 건설자들의 열의가 여느때없이 비상히 앙양되였다.

당원들은 협의회를 열고 발전소건설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할 맹세를 굳게 다지였고 청년동맹원들과 직맹원들은 또 그들대로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 해제낄 결의를 가다듬었다.

건설장은 건설자들의 가슴속에서 뿜어져나오는 열정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

계획보다 많은 토량을 굴착, 물동운반에서 련일 혁신…

이렇게 혁신창조로 새날을 맞고보내는 건설자들이다.

그중에서도 발전기실기초굴착공사를 맡은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공사장에 기동적으로 전개된 구호와 속보들은 볼수록 새힘이 솟구치고 격조높이 울리는 방송원의 힘찬 목소리는 들을수록 신심과 기백이 넘친다.

새해 정초부터 현재까지의 발전기실기초굴착공사실적을 종합해보면 이천2호군민발전소가 앞섰다고는 하지만 승부를 가늠할수 없다.회양2호군민발전소가 그뒤를 바투 따르며 공사실적을 높이고있는데 이곳 건설자들의 배심 또한 든든하다.

도군민발전소건설사단지휘조의 일군들도 발전소들을 각각 맡아나섰다.일군들은 건설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그들을 새로운 혁신창조에로 힘있게 이끌고있다.언제기초굴착공사, 물길굴공사 등을 맡은 건설자들도 공사기일을 앞당기기 위해 철야전을 들이대고있다.

특파기자 리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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