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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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30일 금요일 5면 [사진있음]

경암세멘트공장 능력확장공사 결속, 준공식 진행


당의 웅대한 구상을 받들고 전국도처에서 지방발전의 강력한 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창조대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황해북도에서 경암세멘트공장의 능력확장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도에서는 기술자, 기능공들로 시공력량을 강력히 편성하고 새로운 생산공정확립에 필요한 건설장비와 자재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하면서 공사가 드팀없이 추진되도록 작전과 지휘를 주도세밀하게 하였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에서 대상건설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한 일군들과 건설자들, 공장종업원들은 앞선 공법들을 받아들여 짧은 기간에 생산건물의 건축공사와 설비조립을 결속하고 시운전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현대적이며 능률높은 설비들을 갖춘 능력이 큰 세멘트생산공정이 확립됨으로써 지방의 원료원천으로 질높은 세멘트를 더 많이 생산하여 도의 건설사업을 보다 활력있게 내밀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29일 현지에서 진행된 준공식에는 황해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창호동지, 도안의 일군들, 봉산군안의 근로자들, 공장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식에서 연설자는 공장의 준공은 건재공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과학기술발전에 모를 박고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제품의 질을 제고하며 생산토대를 부단히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며 생산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를 제때에 해결하여 적은 원가로 세멘트생산을 늘임으로써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한편 황해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창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경암타일공장에 새로 꾸린 경암수지건재분공장을 돌아보면서 생산정상화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토의대책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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