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의 구호를 높이 들고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며 과감히 전진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은 오늘 우리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입니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증산의 구호를 높이 들고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더 기세차고 용감한 투쟁에로 부르는 사상전의 힘찬 포성
지금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는 대중을 더 기세차고 용감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사상전의 포성이 힘차게 울리고있다.각급 당조직들에서 맹렬히 들이대는 선전선동공세는 생산자대중의 드높은 애국열, 투쟁열을 배가해주고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들끓는 현장마다에서 경제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는것과 함께 대중을 증산투쟁에로 부르는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고있다.
오늘의 전인민적인 진군에서 승리만을 떨쳐갈 억척불변의 기상이런가 일터마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쇠돌생산의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로천분광산에서는 대형굴착기와 회전식착정기의 가동률을 부쩍 끌어올리고있다.
2선광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설비들에 대한 순회점검체계를 철저히 세우면서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고있으며 정머리분공장을 비롯한 보장부문의 로동자들도 맡은 일들을 책임적으로 하여 철정광생산을 믿음직하게 뒤받침하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세멘트생산단위에서도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를 들이대며 대중을 새로운 혁신창조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당이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는 조선로동계급의 본때를 힘있게 과시한 지난 한해의 투쟁로정을 돌이켜보면서 정신력만 강하면 점령 못할 고지도, 극복 못할 난관도 없다는 진리를 신념으로 간직한 세멘트생산자들이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를 비롯한 화학공업부문의 여러 단위에서도 증산성과를 확대하기 위한 기술전, 탐구전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사상전의 힘찬 포성을 울리고있다.
집단적경쟁으로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
경쟁속에 발전하고 경쟁으로 비약하는것은 우리의 전진방식이다.지금 경제건설전구마다에서는 집단적경쟁으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한 된바람이 세차게 일고있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리며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생산하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각이한 암질에 따르는 합리적인 발파방법을 널리 받아들여 발파효률을 부단히 제고하고 자체의 실정에 맞는 채탄방법을 도입하는 등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석탄산을 높이 쌓아가고있다.
어느 탄광이라 할것없이 불리한 조건을 주동적으로 타개해나가면서 갱별, 굴진단위별, 채탄단위별경쟁을 전개하여 일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보산제철소와 대안친선유리공장의 로동계급은 교대를 마친 후 다음교대를 위해 설비들에 대한 순회점검도 스스로 맡아하면서 생산과정에 그 어떤 돌발적인 문제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있다.
모든 일터마다에서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밑에 서로 돕고 이끌면서 헌신의 땀을 바쳐가고있는 종업원들의 노력에 의해 매일매일의 생산실적은 계속 높아지고있다.
질제고를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전개
경제전반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이 타오르고있다.
우리 단위의 제품이라고 떳떳이 자부할수 있게.
이런 목표를 내걸고 자기 단위의 얼굴이 뚜렷이 살아나는 질높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각지 생산단위들에서 맹렬히 벌어지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기능공력량을 강화하고 현상응모를 방법론있게 진행하면서 생산성과 질을 다같이 높이기 위한 기술혁신운동에로 대중을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현장들에서는 질제고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착상과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한가지라도 더 내놓기 위한 대중의 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련일 높은 실적이 기록되고있다.
평양326전선종합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원료입하로부터 제품출하에 이르는 전 공정에 품질관리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기술적요구를 엄격히 준수하면서 질적지표가 담보된 제품들을 만들어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평양양말공장, 평성가방공장,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을 비롯한 여러 경공업공장에서도 제품의 질제고에 모를 박고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합쳐가고있다.
지금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필승의 의지와 자신심을 백배하며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할 일념 안고 일터마다에서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본사기자 최현경
-락원기계종합기업소에서-
-평양블로크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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