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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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5일 목요일 2면

몸소 조직해주신 품평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입니다.》

지난해 4월 수도 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는 온 나라 인민의 커다란 관심속에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한 제품들에 대한 품평회가 진행되였다.

품평회에는 각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한 제품들이 출품되였는데 그에 대한 사람들의 반영은 대단하였다.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이 생산에 들어간 첫 시기부터 많은 종류의 제품들을 생산한다는것도 놀라운것이였지만 그 질적수준이 중앙제품들 못지 않다는 사실이 사람들에게 준 여운은 참으로 컸다.

하다면 지방변혁의 자랑스러운 현실을 가슴뿌듯이 안아보게 한 그 품평회는 과연 어떻게 마련된것이던가.

2025년 1월 어느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마지막해의 장엄한 투쟁이 시작된 때인지라 일군들은 당 및 국가사업과 관련한 긴절한 문제가 제기된것으로만 생각하고있었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순간 놀라움을 금할수가 없었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새로 건설한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놓고 품평회를 조직할데 대해 말씀하시였던것이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4월 15일을 맞으며 새로 건설한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올려다 인민문화궁전에서 품평회를 조직하고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시, 군책임일군들이 품평회장을 돌아보면서 출품된 제품들의 질을 평가하도록 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새기는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하지만 그때까지도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품평회에 대하여 얼마나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는지 미처 다 헤아릴수 없었다.

품평회를 위한 준비사업이 한창 진행되던 3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품평회를 인민문화궁전에서 의의있게 진행할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였으며 4월에는 제품품평회장 실내형성안도 몸소 보아주시였다.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지난해 4월 인민문화궁전에서는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한 제품들에 대한 품평회가 성대히 진행되게 되였다.

지방에서 생산한 제품이라는 느낌이 전혀 없다.제일 마음에 드는것이 갖가지 천연음료들과 성천밤제품, 경성구기자제품을 비롯한 특산품들이다.이런 제품들이 앞으로 일떠서는 200개 시, 군에서 다 나오게 된다고 생각해보니 머지않아 우리 생활이 얼마나 풍성해지랴 하는 흥분으로 가슴이 높뛴다.…

품평회장에서 끝없이 울려나온 인민들의 이 격정의 목소리는 그대로 우리 당이 펼친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에 대한 뚜렷한 반영이였다.

품평회장을 돌아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는 인민들의 기쁨넘친 모습을 바라보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서는 이런 격정이 세차게 고패치였다.

(오늘의 품평회가 우리 인민에게 가장 훌륭한것만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속에 마련된것이라는것을 알면 우리 인민은 얼마나 감격해할것인가.정녕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사람들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몸소 조직해주신 품평회!

정녕 그것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언제나 만족을 모르시며 인민을 위해 최상의 투쟁목표와 원대한 리상을 내세우고 실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손길이 낳은 또 하나의 인민사랑의 감동깊은 화폭이였다.

뜻깊은 품평회는 오늘도 전하고있다.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이 땅에는 반드시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락원이 훌륭히 일떠서리라는것을.

본사기자 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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