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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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7일 토요일 3면

지방발전의 새시대를 펼치시는 길에서


뜨겁게 터치신 진정


2025년 1월 7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현대적으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이 생산의 동음을 울리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신듯 공장들을 돌아보시는 그이의 안광에는 시종 기쁨의 미소가 어려있었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의 전면적발전이 당과 국가의 가장 중대한 정치적과제로 책정되고 그 빛나는 실체들이 눈부시게 솟아오른것이 더없이 만족하시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지난해 인민을 위해 고여온 진정이 열매를 맺어 성천군과 재령군을 비롯한 20개 시, 군에서 련이은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을 가지게 되는것은 새해의 보람찬 려정을 시작하는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는 온 나라의 경사이라고.

그이의 말씀을 되새기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추켜세워주시려 지방변혁의 원대한 리상을 펼쳐주시고 그 성스러운 위업을 진두에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끝없는 격정속에 잠겨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던 그이께서는 오늘 준공식장에서 환희와 기쁨에 넘쳐있는 재령군인민들의 모습을 보게 되니 혁명하고 투쟁해나가는 보람과 긍지도 더 커지고 인민을 위한 더 많은 일감들을 찾아 떠맡아할 결심도 더욱 굳세여진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순간순간을 인민에 대한 사색과 실천으로 이어가시며 자신께서 겪는 고생은 깊이 묻어두시고 인민의 행복한 모습에서 보람과 긍지를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 령도자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정녕 그이의 말씀은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우리 어버이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불같은 진정의 고백이였다.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절세의 위인의 슬하에서 혁명하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세차게 높뛰였다.


몸소 가늠해보신 물온도


2025년 12월 19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준공을 맞이한 신포시식료공장을 돌아보시던 때에 있은 일이다.

이날 공장의 여러 생산실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샤와실에도 들리시였다.

산뜻하게 꾸려진 샤와실내부를 만족속에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수도가 있는 곳으로 다가가시더니 수도꼭지를 돌리시여 나오는 물에 손을 대보시였다.

수도에서는 찬물이 조금 나오더니 뒤이어 더운물이 흘러나왔다.관에 남아있던 찬물이 먼저 흘러나왔던것이다.

그 모든것을 세심히 가늠해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을 돌아보시며 수도꼭지를 틀면 더운물이 단번에 나오게 해줄데 대하여 이르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가슴이 후더워올랐다.

수도관에 차있는 물이 식는것은 너무도 례사로운 일이다.그래서 일군들도, 그것을 사용하는 이곳 종업원들도 그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해보지 않은 문제였다.

수도꼭지에서 찬물이 나오면 얼마나 나오랴만 인민들이 리용하는것이기에 자그마한 미흡한 점이라도 있을세라 세심히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신포시인민들을 위해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워주시고도 그 무엇이 부족하신듯 그리도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격정속에 우러르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진정 인민을 위하시는 그이의 사랑은 얼마나 다심하고 뜨거운것인가.

이날에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일군들로 하여금 절세위인의 숭고한 인민관을 깊이 간직하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하기 위하여 늘 머리를 쓰고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뛸 결심을 더욱 굳히게 한 뜻깊은 계기로 되였다.

본사기자 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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