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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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8일 일요일 2면

사설

조선인민군은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무궁한 행복을 수호하는 백승의 혁명강군이다


조선인민군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안전, 인민의 행복을 영웅적투쟁과 혁혁한 군공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는 최정예혁명강군이다.

우리당 위업의 견결한 수호자, 국가방위력의 중추, 평화수호의 억센 기둥, 진정한 인민의 군대로서의 혁명무력의 위상이 남김없이 떨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조선인민군창건 78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1948년 2월 8일 항일의 전통을 이어받은 조선인민군이 창건된것은 우리 혁명무력건설사와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정치적사변이였다.력사의 이날과 더불어 조선로동당의 위업이 강대한 무장으로 담보되는 위대한 력사, 인민의 안녕과 복리를 위하여 빛나는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는 정규적혁명무력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시작되였다.

자기 리념의 진리성과 자기 인민의 존엄을 대대로 굳건히 지키는것을 본태로 하고있는 조선인민군은 장장 78성상 반제대결전의 걸음걸음을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명백한 승리로 결정지으며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혁혁한 공적을 쌓아올렸다.

강력한 군사적지반우에서 승승장구하는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불패의 위력과 조국땅에서 련이어 일어나고있는 경이적인 사변들, 이 땅우에 솟아나는 부흥과 문명의 실체들은 력사의 2월 8일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해마다 맞는 건군절이지만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의 승리를 강력한 군력으로 담보하고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시기에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올해의 2.8절의 의의는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불패의 대오, 정예의 혁명강군을 가진 우리 당과 국가, 우리 인민은 언제나 승리합니다.》

주체적혁명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불패의 대오, 정예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되여온 조선인민군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군대는 최강의 정치사상적, 군사기술적위력으로 온갖 도전과 위기들을 용감히 짓부시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튼튼히 담보해나가고있다.

세계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군대가 있지만 조선인민군처럼 당의 결심을 절대적인 진리, 지상의 군령으로 받아들이고 오직 완벽한 집행으로만 화답하는 당의 혁명적무장력, 적을 압승하는 강력한 힘으로 주권사수의 사명에 충실하고 대중적영웅주의로 사회주의건설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위훈만을 세워가는 혁명강군은 없다.

조선인민군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이다.

당의 령도는 혁명군대의 생명선이다.혁명군대가 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며 당의 위업을 믿음직하게 받들어나가는 무장력이 되여야 강력한 총대로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담보할수 있다.

오늘 우리 혁명무력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된 일심단결의 정예대오, 모든 작전과 전투, 부대관리와 지휘관, 병사들의 군무생활을 당의 의도대로 진행해나가는 정치사상집단으로 위용떨치고있다.전군이 당중앙의 유일적령군체계에 따라 하나와 같이 움직이며 모든 군사사업을 당의 로선과 정책에 립각하여 조직진행하는 혁명적인 사업체계와 질서가 철저히 확립되였으며 당중앙이 펼친 투쟁전구의 전위에서 책임적이고 완벽한 실천으로 당정책을 옹호보위하고있다.언제나 개척과 진격의 일선에서 당을 받드는 충성의 대오, 당이 가리킨 한 방향으로 조선혁명을 곧바로 떠밀어가는 강력한 추진력인 인민군대가 있어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영광과 영예는 높이 떨쳐지고있는것이다.

수령의 혁명사상은 인민군대의 피줄기이고 수령의 령도는 백승의 기본담보이다.우리 당의 령도를 강대한 무장으로 받들고 당중앙이 정한 과녁의 중심에서 단 한번의 불발도 모르는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의지로 일관된 정병대오, 이것이 우리 혁명무력의 진모습이며 여기에 인민군대의 강대성과 백전백승의 근본비결이 있다.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제일 잘 알고 당이 인도하는 승리의 단계들에 남먼저 희생과 위훈의 자욱을 찍으며 당의 위업을 가로막으려는 원쑤들에게는 자비를 모르는 조선인민군의 성격은 억척불변이다.

조선인민군은 무적의 전투력으로 조국의 절대적존엄과 인민의 평안을 굳건히 수호하는 강철의 대오이다.

우리 군대의 영웅적투쟁사에 빛나는 가장 큰 공적은 주권사수라는 본연의 사명에 무한히 충실하여 제국주의의 군사적위협공갈과 전쟁위험으로부터 나라와 인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평화와 안정을 보장한것이다.국가주권과 발전권을 사수하고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지키는 투쟁에서 공고화되고 성숙된 혁명적무장력의 특출한 역할은 피와 목숨으로 쌓아올린 전과들과 영웅적위훈들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인민군대가 우리 국가의 주권이 행사되는 모든 곳에서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위협을 단호히 제압하며 국가의 불가침성, 인민의 안전과 권익을 억척으로 담보하였기에 영웅적인 승전사와 더불어 우리 인민은 주권을 튼튼히 틀어쥐고 각 방면에서 자기의 권리를 강력히 행사하여올수 있었다.

오늘 우리 국가가 쟁취한 절대적인 힘과 존위, 우리 인민의 자주적인 삶은 우리 군대가 피와 땀, 희생으로 이룩한 값비싼 위훈들을 디딤돌로 하고있다.사상적정예화가 실현된 정치사상강군, 도덕강군, 천하무적의 전투력으로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강병대오, 이것이 항일의 승리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백전백승 조선인민군의 고귀한 영예이다.

그 어떤 적도, 그 어떤 도전도 일격에 압승하는 강대무비성을 더욱 만반으로 다져나가는 인민군대가 있어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넘볼수 없다.

조선인민군은 사회주의건설의 전위에서 주도적, 핵심적역할을 하는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이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이 구호는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영웅적위훈의 표대이다.오늘 우리 인민이 인민군장병들을 자랑스럽게 여기고있는것은 우리 군대가 국권수호에서뿐 아니라 사회주의건설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혁혁한 공적을 쌓아올렸기때문이다.인민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철의 기지들과 탄광, 광산들, 나라의 동맥인 철길들과 도로들, 관개물길, 간석지들을 비롯하여 개발과 창조의 동음이 높이 울려퍼진 조국땅 그 어디에나 자기 삶의 귀중한 모든것을 한점의 아쉬움도 없이 묻은 혁명무력의 자욱이 력력히 찍혀져있다.최근년간에만도 전국도처에서 립체적으로 전개된 살림집건설, 관개건설, 재해복구에 이르기까지 어느 전선, 어느 전구에서나 돌파구를 열어제낀 위훈의 선구자들은 우리 군인들이였다.

조국의 모습을 변모시키고 인민의 삶의 보금자리들을 마련하며 행복의 웃음을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서 발휘되는 우리 군대의 혁명적이고 강인한 기개와 애국적열정은 날을 따라 더 높은 경지에서 발현되고있다.견결한 개척정신과 불굴의 창조본때, 영용한 분투로 국가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고조시켜나가는 우리 군대의 위훈은 마주오는 공화국의 변혁의 미래상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지나온 5년간을 전면적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로 승화시켜온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인민군대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위상에 상응한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고 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상승시키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을 강대한 무장으로 굳건히 담보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는 인민군대의 생명이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근본원천이다.

인민군대는 조선로동당의 군건설방향과 총로선을 견결히 틀어쥐고 혁명무력발전의 새 단계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당중앙의 유일적령군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워 당중앙과 피줄도 신경도 하나로 련결된 일심단결의 최정예대오의 불멸할 명함을 계속 빛내여나가야 한다.당정치사업과 군사사업의 모든 계기와 공정을 당의 사상과 권위를 옹위하는 과정으로 일관시키며 모든 장병들을 조선로동당의 넋과 숨결이 온몸에 푹 배인 진짜배기혁명가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공화국의 안전과 주권을 굳건히 사수하는것은 인민군대의 중대하고 성스러운 사명이다.

혁명무력을 사상적으로 무장시키는것은 군건설의 중핵이다.사상혁명을 군력강화의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정치사상교양의 도수를 높여 모든 인민군장병들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 도덕에서 최고인 근위병,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주권을 사수하려는 견결한 의지의 체현자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당의 훈련혁명 5대방침을 틀어쥐고 훈련의 실전화, 과학화, 현대화를 다그치며 모든 군종, 병종들을 세계최강의 군종, 병종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무력의 본적은 인민이며 성스러운 목적과 사명도 인민을 위함에 있다.

인민군대는 담대한 영웅성과 강인한 기개, 불가능을 모르는 무비의 전투정신으로 인민의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건설의 전초들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창조하는 보람찬 전구들에서 제일기수의 영예를 계속 떨쳐야 한다.조선인민군 각급 제124련대 관병들은 지방혁명의 전면적인 확대고조를 향한 새년도 투쟁의 전위에서 인민의 아들딸로서의 본분을 지켜 더욱 용감히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모든 공민들은 국방을 공민의 제일가는 애국으로 여기고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며 청년들은 조국보위를 가장 성스러운 임무로 여기고 반제군사전선을 굳건히 지켜나가야 한다.

불굴하는 정신력으로써, 불패하는 강력으로써 공화국의 절대적존엄과 인민의 무궁한 행복을 수호하는 조선인민군은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자랑이고 우리 국가의 명성과 힘의 상징이다.

인민군대가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의지, 우리 국가와 인민의 힘의 체현자로 항상 혁명의 전위에 서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영원불패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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