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의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특유의 사상정신적우월성과 전무한 대중적영웅주의, 무비의 용감성과 불굴의 전투정신으로 강군의 개념과 승전법칙을 새롭게 정립하고 혁명무력의 절대적위세를 명예의 절정에 올려세운 백전백승의 최정예대오 조선인민군은 자랑찬 건군사에 또 한돌기의 빛나는 승리와 기적의 년륜을 긍지높이 아로새기고있다.
영광의 군기에 새겨진 성스러운 글발그대로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위하여 투쟁과 변혁으로 격동하는 혁명의 전위에서 우리 당과 국가의 위대함을 더해주고 륭성발전의 새 전기를 개척해나가는 우리 군대의 전설적인 위훈과 힘찬 보무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크나큰 자랑으로, 억센 존엄과 무궁한 힘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가 동행하였다.
우리 혁명무력의 존재와 강화발전에 있어서 더없이 귀중한 믿음을 뜻깊은 건군절에 또다시 주고싶으신 열화의 진정을 안으시고 국방성을 찾아오시는
국방성은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령군술로 주체의 강군건설위업을 승리에로 인도하시며 우리 무력의 존위와 명성을 높이 떨쳐주시고 장구한 건군사의 영광을 끝없이 빛내여주시는 천하제일장군을 우러러 폭풍같은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가 게양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영용한 공화국무력의 전체 장령, 군관, 병사들!
조선인민군의 최고지휘기관인 국방성의 장령, 군관동지들!
2.8절을 축하합니다.
우리 군대의 영웅적인 건군사와 백승의 행로를 긍지높이 떠올리는 이 명절은 비단 총잡은 군무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모두가 의의깊게 경축하는 혁명적명절입니다.
나는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군대도 견줄수 없는 거대한 사명과 중임을 떠메고
그리고 당의 군사로선과 정책을 전군의 군사정치활동에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하여 전력하고있는 국방성 지휘성원들과 대련합부대 군정간부들의 책임적인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멀리 이역의 전투진지에서 영웅군대의 명예를 걸고 조국의 명령을 수행하고있는 해외특수작전부대 지휘관, 전투원들, 오늘따라 더더욱 보고싶어지는 그들에게 건군명절을 맞으며 뜨거운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동지들!
해마다 이날을 맞이하군 하지만 나는 오늘 참으로 류다른 감정을 안고 여기에 왔습니다.
이제 오래지 않아 개회하게 될 당 제9차대회를 앞둔 건군절인것으로 하여 우리 군대의 위대함과 귀중함을 더 뜨겁게 절감하게 됩니다.
창군이래 언제나 그러하였지만 지나온 5년간 격변속에 흘러온 승리의 려정을 돌이켜보느라니 우리 군대의 거대한 역할이 없었다면 정녕코 오늘의 영광은 없었을것이라는 생각에 우리 군대 전체 장병들에 대한 마음속감사를 이루 다 표현할길 없습니다.
인민군장병들!
한해한해가 힘겨웠던 개척투쟁, 변혁투쟁의 전위에서 당의 위업을 보위하고 나라의 주권안전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켜 정말로 큰 수고를 해주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지난 년도에 더 수고가 많았음을 평가하고자 합니다.
우리 군대만이 이루어낼수 있는 력대초유의 극적인 사변들과 혁혁한 공훈들이 특별히 많았던 한해였으며 이로 하여 자기 군대에 대한 당과 인민의 신뢰와 사랑이 더 커지고 강렬해진 해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믿음과 기대가 커질수록 충성과 위훈의 보무를 더 크게, 더 힘차게 재촉하는것이 우리 군대의 기질이고 본태임을 우리 군대는 시대와 력사앞에 증명해보였습니다.
모두가 각오하고있는바 올해는 우리 군대의 투쟁전선이 더 넓어지고 더 과감히 분투해야 하는 거창한 변혁의 해입니다.
마찬가지로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앞으로의 5년도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우리 군대의 특출한 역할이 보다 높아지는 5년으로 될것입니다.
정녕 우리 군대와 같이 자기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적무장력을 전위에 세우고 새세상을 개척해나가는 우리 당의 배심은 언제나 든든하고 세상을 다 얻은것처럼 긍지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동지들!
건군절에 즈음해 전군의 전체 장병동지들에게 다시한번 열렬한 축하를 보내며 건투를 바랍니다.
조국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용감무쌍한 우리 군대의 전진은 더욱 빨라질것이며 그 전투적로정에는 자랑찬 위훈과 명성만이 빛날것입니다.
영웅적조선인민군 만세!》
공화국무력을 영원히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위업수행의 전위에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대해같은 믿음과 정으로 충만된
국방성중앙군악단의 례식이 진행되였다.
전군을 새로운 승리에로 부르는 진군나팔소리와도 같은 전투적기백으로 충만된 혁명군가에 맞추어 펼쳐지는 군악대원들의 변화무쌍한 률동대형과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의 능란하고 재치있는 무기기교는 건군절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전체 참가자들은 부국강병대업실현을 위한 투쟁의 전초에서 우리 군대가 혁혁한 승전과 불멸의 공훈을 세우도록 뜨거운 격려의 손길로 자기들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라는 성스러운 부름에 항상 충실하여 특유의 정신과 넋으로써 전설적인 승리와 기적의 년대들을 떠받들어온 조선인민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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