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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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9일 월요일 4면 [사진있음]

국방성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 진행


조선인민군창건 78돐경축 국방성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8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정경택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지휘성원들, 인민군장병들, 해외군사작전참전자들, 평양시안의 일군, 공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남성5중창과 합창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혁명적무장력의 영광넘친 행로에 높이 울려퍼진 혁명군가, 애국주의주제의 명곡들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공화국의 주권과 인민의 안녕을 무적의 총대로 수호해가는 조선인민군의 위용과 무비의 영웅성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혁명의 년대마다 우리 당의 억척의 지지점이 되여 수령보위의 제일결사대, 공화국정권의 수호대, 진정한 인민의 군대로서의 자랑스러운 연혁을 빛내여온 조선인민군의 영웅적전투정신, 숭고한 애국주의가 노래와 무용 《조선인민군가》, 남성5중창과 합창 《조국과 나의 운명》, 녀성독창 《내가 지켜선 조국》 등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무용 《성스러운 련대기와 함께》에서 출연자들은 조국에 대한 충성과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지방변혁의 전구들에서 인민을 위한 문명과 부흥의 창조물들을 일떠세워가는 인민군군인들의 자랑찬 위훈을 감명깊은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이였다.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우리 인민군대를 영원히 백전백승하는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끝까지 충성다할 인민군장병들의 신념과 맹세를 담은 설화시 《위대한 령장 모시여 백승의 강군이 있다》, 노래와 무용 《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존엄높은 공화국의 자주권과 인민의 행복을 더욱 굳건히 지키며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의 전위에서 혁명강군의 위용을 힘있게 떨쳐갈 전체 장병들의 충천한 기상을 보여준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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