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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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9일 월요일 4면 [사진있음]

최정예의 혁명강군을 가진 인민의 한없는 긍지

각지에서 조선인민군창건 78돐을 뜻깊게 경축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조선인민군창건 78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우리의 자위적무장력이 태여난 력사의 이날을 맞으며 온 나라 방방곡곡에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위한 튼튼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여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과 세상에서 가장 강위력한 혁명무력을 가진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세차게 차넘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조선인민군이 있는한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끝없이 강대하고 륭성번영할것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인민의 일편단심이 뜨겁게 굽이쳤다.

경건한 마음 안고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군중들은 주체적군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업적을 경건히 돌이켜보았다.

만수대언덕을 비롯하여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찾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서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한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의 불굴의 정신과 업적을 되새겨보며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추모비에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받들어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다 바쳐 조국의 촌토를 목숨바쳐 지켜낸 인민군용사들의 고귀한 넋이 살아숨쉬는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수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불멸할 명성과 필승의 기상을 만방에 떨쳐가는 천하제일강군을 가진 인민의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 차넘치였다.

평양시와 각 도, 시, 군소재지들의 주요장소들과 전국의 기관, 기업소, 공장, 농장 등에 공화국기가 휘날리고 다양한 선전화, 직관물들이 게시되여 명절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국립연극극장을 비롯한 수도의 극장들과 여러 장소에서 다채로운 공연들이 진행되여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에게 기쁨과 랑만을 안겨주었다.

조선민속박물관앞에서 경축공연무대를 펼친 국립민족예술단, 피바다가극단 예술인들은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령도로 조선인민군을 세계최강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중앙예술경제선전대, 녀맹중앙예술선전대, 철도예술선전대 등의 예술인들도 수도의 거리들에서 야외공연무대를 펼치였다.

평안남북도, 황해남도, 함경남도, 남포시, 개성시를 비롯한 각지에서 공연들이 진행되였다.

출연자들은 당과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70여년의 장구한 려정에 조국과 인민을 위한 빛나는 승리와 혁혁한 공훈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인민군대에 대한 다함없는 신뢰심을 다채로운 종목들에 담았다.

평양시와 각지의 급양봉사단위들과 중앙동물원, 자연박물관, 문수물놀이장을 비롯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은 휴식의 한때를 즐겁게 보내는 근로자들로 흥성이였으며 우리 당의 손길아래 행복의 별천지,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송화거리, 화성거리, 전위거리 등에 화려한 불장식이 펼쳐져 명절의 밤을 환희롭게 장식하였다.

조선인민군창건 78돐을 뜻깊게 경축하며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주체적혁명무력건설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업적을 영원히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해 더욱 힘차게 매진해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조선중앙통신】


-남포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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