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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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9일 월요일 4면

청년학생들,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 진행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8일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수도의 무도회장들은 뜻깊은 건군절을 맞이한 청년전위들의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였다.

투철한 혁명정신과 백승의 투지를 만장약하고 그 어떤 강적도 압승하는 혁명군대를 가진 인민의 자긍심을 더해주는 《조선인민군가》의 힘찬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경축의 원무가 시작되였다.

참가자들은 독창적인 군건설사상과 탁월한 령도로 주체의 혁명적무장력을 창건해주시고 조선인민군을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주신 절세위인들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며 아름다운 춤률동을 펼치였다.

《사랑하자 나의 조국》, 《조국에 청춘을 바쳐가리》를 비롯한 노래를 합창하며 활기차고 박력있는 춤동작을 이어가는 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당의 부름에 언제나 충실하여 애국의 한길에 모든것을 다 바친 전세대 청년들의 정신세계를 이어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열의가 비껴있었다.

원쑤들이 감히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다면 혁명의 총대, 계급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쥐고 조국보위성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설 열혈청년들의 신념의 분출인양 노래 《총대와 청춘》, 《전선에서 만나자》가 울려퍼지며 무도회분위기는 고조되였다.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의 노래로 끝난 무도회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애국으로 더욱 굳게 뭉쳐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륭성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는데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칠 새세대들의 철석의 의지를 과시하였다.

이날 각 도소재지들과 시, 군들에서도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진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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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가 8일 개선문광장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대원수 만만세》의 노래로 시작된 무도회에서 참가자들은 혁명무력건설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시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튼튼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며 춤바다를 펼치였다.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등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춤률동을 이어가는 녀맹원들의 얼굴마다에는 멀고 험한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며 우리 혁명무력을 조국수호의 전위대오로 키워주시고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지켜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어리여있었다.

독창적인 군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군력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긍지에 넘쳐 참가자들은 열정적으로 춤을 추었다.

주체적혁명무력건설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할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철석의 의지를 보여준 무도회는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의 노래로 끝났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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