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이 혁신의 숨결을 더욱 높인다
1월계획을 120%이상 수행한 기세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는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영광의 당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온 나라 각지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지금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혁신의 숨결을 더욱 높이고있다.
지난 1월 인민경제계획을 120%이상 넘쳐 수행한 이들은 충성과 애국의 열기를 고조시키며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올해 련합기업소앞에는 화력 및 수력발전소들과 화학, 석탄, 건재공업부문에 필요한 대상설비생산을 비롯하여 방대하면서도 책임적인 과제들이 나서고있다.
그에 비해볼 때 조건과 환경은 의연히 어렵다.
그러나 대안의 로동계급은 순간의 답보나 정체도 모른다.
하다면 이러한 줄기찬 분투를 낳고있는 힘의 원천은 무엇인가.
자기들이 생산한 기계제품들이 인민경제 중요부문과 단위들의 발전을 힘있게 떠밀고 나아가서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데 이바지하게 된다는 비상한 자각이다.
지난 정초 련합기업소 책임일군의 방에서는 진지한 토론이 거듭되고있었다.
한것은 첫달 생산목표가 아름찼기때문이였다.여기에 대형설비들의 기술개조와 일부 직장들의 건물개건 등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위한 사업도 동시에 내밀어야 하는것으로 하여 일군들의 중압감은 더욱 컸다.
하지만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에 대안이 마땅히 큰짐을 메고 대상설비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는것이 일군들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지나온 나날 영광의 당대회들을 맞으며 어머니당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마련하던 기세로 투쟁한다면 못해낼 일이 무엇이겠는가.
이런 결심을 안고 일군들은 일제히 현장에 좌지를 정했다.그들의 뒤를 따라 올해 진군길에 오른 대안의 로동계급은 소재와 부분품생산 및 가공작업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했다.
그들속에는 신년경축행사장에서 돌아온 길로 작업복을 갈아입고 기대앞에 선 증속기직장의 하명석동무도 있었다.그가 다루는 치절반우에는 어느새 큼직한 대치차소재가 두개나 겹쳐있었다.그것도 성차지 않아 그는 바이트도 재생리용하기로 결심하였다.
비단 그만이 아니였다.직장의 기대공들모두가 하명석동무가 받아안은 영광을 집단의 경사로 여기고 첫달 열흘동안에 한달분의 소재가공을 절반나마 해치웠다.
년초부터 전진의 보폭을 큼직하게 내짚은 혁신자들은 치차감속기직장에도 있었다.
직장의 로동계급이 여러 발전소에 보낼 각종 부분품생산을 제기일에 수행하자면 결정적으로 기능공력량과 지구장비가 부족했다.하지만 아무리 예비를 짜내도 그것을 해결할 방도는 좀처럼 나지지 않았다.
바로 그러한 때 보링공 박태일동무가 직장의 일군들을 찾아왔다.
《제가 두대의 설비를 동시에 다루면 감속기본체가공날자를 절반이상 단축할것같습니다.》
이것은 그의 결심만이 아니였다.직장당원들의 한결같은 의지였다.그후 현장에서 열린 협의회에서는 당원들의 격동된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우리 당원들이 있는한 생산계획은 드틸수 없다.
그들은 이 맹세를 과감한 실천으로 지켜갔다.교대가 바뀌고 날이 갈수록 다기대공들이 늘어났다.고급기능공인 김종관동무는 한교대에 3대의 가공설비를 맡아나섰다.이들의 투쟁에 보수작업반의 당원들도 화답해나섰다.그들은 보통때라면 엄두도 못내던 대형설비들의 수리를 자체로 맡아할것을 결의해나섰다.
어떤 마음가짐이 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만짐우에 덧짐을 걸머질 용기를 내게 한것인가.
그것은 당원이라면 마땅히 집단의 선봉에서 내달려야 한다는 투철한 관점, 대안로동계급의 고결한 량심이였다.
이런 혁신자들에 의해 부분품가공속도는 일약 2~3배로 높아졌다.
발전설비1가공직장에서 새로 기술개조한 대형가공설비의 시운전을 며칠 앞두고있던 어느날이였다.
그날 밤 설비상태를 마음속으로 타진해보며 잠자리에 들지 못하던 전자자동화실의 여러 기술자들은 끝내 현장으로 향하였다.허나 그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4.15기술혁신돌격대원인 김성학동무가 이미 현장에 나와있었던것이다.
누가 시킨 사람도 없었지만 이들은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조종회로의 구성상태와 전동기의 상태를 재확인하면서 사소한 결점이라도 있을세라 온갖 정성을 기울이였다.
바로 이런 높은 책임감과 깨끗한 마음들에 의해 대형가공설비의 시운전은 단번에 성공하여 온 련합기업소에 기쁨을 안겨주었다.
우리가 대상설비들을 더 많이, 더 질적으로 생산할수록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총진군대오가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된다.
이런 의지를 안고 련일 새라새로운 혁신과 위훈을 창조해가고있는 대안의 로동계급,
지금 이들은 기계설비의 생산성을 보다 높은 수준에로 끌어올리기 위해 소재보장단위들을 현대적으로 일신하고 능률적인 대형공작기계들을 합리적으로 이동설치하기 위한 목표들을 통이 크게 세우고 분투하고있다.
그런 속에 련합기업소의 일터마다에서는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글 본사기자 지원철
사진 본사기자 오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