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단체출판사창립 80돐 기념보고회 진행
근로단체출판사창립 80돐 기념보고회가 9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정순동지, 근로단체출판사 일군들, 기자, 편집원, 종업원들, 평양시안의 직맹, 농근맹, 녀맹일군들, 동맹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근로단체출판사 사장 겸 책임주필 공선일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전체 인민이 애국으로 굳게 단결하여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향한 총진군을 다그치고있는 성스러운 투쟁려정에서 창립 80돐을 뜻깊게 맞이하는것은 근로단체건설사와 출판사의 연혁사에 특기할 경사이며 더없는 영광이고 긍지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일찌기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혁명적인 출판물건설의 빛나는 전통을 마련하신
그는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이 높이 떨쳐지고있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근로단체출판사가
출판편집사업에서 새로운 혁신이 일어나도록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시고 자그마한 성과도 내세워주시며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보고자는 오늘 출판사앞에는 전체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녀성들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향한 력사적인 투쟁에로 고무하는 출판선전활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우리 당의 주체적출판보도사상과 리론을 지침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기사, 편집물들이 정책적대가 뚜렷하고 대중의 심금을 울릴수 있는 실효성있는 명기사, 명편집물로 되게 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혁신적인 안목과 창조적인 일본새를 가지고 출판편집사업의 정보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며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기 위한 사업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모두다 시대를 선도하는 사상적기수로서의 영예로운 책임과 본분을 자각하고 더 높은 성과로써 출판사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