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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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0일 화요일 3면

근로단체출판사창립 80돐 기념보고회 진행


근로단체출판사창립 80돐 기념보고회가 9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정순동지, 근로단체출판사 일군들, 기자, 편집원, 종업원들, 평양시안의 직맹, 농근맹, 녀맹일군들, 동맹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근로단체출판사 사장 겸 책임주필 공선일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전체 인민이 애국으로 굳게 단결하여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향한 총진군을 다그치고있는 성스러운 투쟁려정에서 창립 80돐을 뜻깊게 맞이하는것은 근로단체건설사와 출판사의 연혁사에 특기할 경사이며 더없는 영광이고 긍지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일찌기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혁명적인 출판물건설의 빛나는 전통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해방후 대중단체기관지들의 창간사업을 세심히 지도해주시고 혁명발전의 매 단계마다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로동자신문》이 창간된 1946년 2월 9일을 출판사의 창립일로 제정해주시고 출판보도물이 근로단체조직들을 충성의 대오로 일색화하는 강위력한 사상적무기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이 높이 떨쳐지고있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근로단체출판사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출판편집사업에서 새로운 혁신이 일어나도록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시고 자그마한 성과도 내세워주시며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손길이 있었기에 출판사는 근로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당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오늘 출판사앞에는 전체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녀성들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향한 력사적인 투쟁에로 고무하는 출판선전활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우리 당의 주체적출판보도사상과 리론을 지침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기사, 편집물들이 정책적대가 뚜렷하고 대중의 심금을 울릴수 있는 실효성있는 명기사, 명편집물로 되게 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혁신적인 안목과 창조적인 일본새를 가지고 출판편집사업의 정보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며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기 위한 사업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모두다 시대를 선도하는 사상적기수로서의 영예로운 책임과 본분을 자각하고 더 높은 성과로써 출판사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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