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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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0일 화요일 3면 [사진있음]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 출발모임 진행


백두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하고 영광의 당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의 장엄한 총진군길에서 애국청년의 혁명적기개를 높이 떨칠 철석의 의지를 배가하며 전국의 청년학생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행군길에 올랐다.

답사행군출발모임이 9일 혜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답사행군대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답사행군을 진행하는 청년학생들의 가슴마다에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전통계승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개척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차넘치고있다고 말하였다.

몸소 군마행군대오를 이끄시고 백두산에 오르시여 온 나라에 혁명정신무장사업의 불길을 지펴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혁명의 계승자, 믿음직한 후비대로 억세게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답사행군대원들이 백두전구를 답사하면서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고귀한 충실성의 전통, 단결의 전통을 마련한 혁명선렬들의 뒤를 이어 성스러운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눈보라치는 생눈길도 헤치면서 난관과 시련을 용감하게 이겨내는 강의한 의지를 키우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하고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과 미풍을 높이 발휘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답사행군대원들이 혁명의 1세대들이 지녔던 투철한 혁명정신과 불굴의 투쟁기풍을 깊이 체득하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대오의 전위에서 조선청년특유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답사행군대원들은 공화국기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기발을 힘차게 휘날리며 보천보혁명전적지를 향하여 출발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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