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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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0일 화요일 4면 [사진있음]

당대회를 마중가는 온 나라에 충성과 애국의 열의 차넘친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충성과 애국의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려는 열기로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고있다.

수도와 지방의 공장, 기업소의 생산현장들, 건설장들은 물론 드넓은 농장벌과 산중의 벌목장들 그리고 거리와 마을들 그 어디를 가보아도 당대회를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떨쳐나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활기찬 투쟁기세, 전진기상을 느낄수 있고 위훈창조에로 고무하는 화선선동의 힘찬 북소리가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갑시다.》

당중앙의 전투적호소를 언제나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당원들의 열의가 대단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년경축연설을 무한한 격동속에 받아안고 새해 첫 진군길에 남먼저 떨쳐나선 평양화력발전소와 동평양화력발전소 당원들이 전력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얼마전에도 당세포별로 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당회의를 진행한 그들은 오늘의 진군길에서 선봉투사의 영예를 실천으로 빛내일것을 결의해나섰으며 그 실현을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평양신발공장의 당원들도 수도의 어린이들과 시민들에게 안겨줄 신발생산을 위해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증산투쟁의 앞장에서 헌신분투하면서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열렬한 애국의 마음을 안고 산지에서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가며 혁신적인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자강도 림업로동계급의 앞장에는 성간림산사업소, 화평림산사업소, 랑림림산사업소의 당원들이 서있다.년간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완수하고 영광의 당대회를 맞이하기 위해 헌신하는 그들의 선봉적역할에 의해 생산성과는 확대되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받아안은 청년들의 애국충정의 열의도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다.

평남탄전의 청년탄부들이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항일혁명선렬들과 영웅들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60개의 청년돌격대들에서는 1.4분기 굴진계획을 앞당겨 수행하는것으로써 당 제9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해 수천척지하막장에서 낮과 밤이 따로없이 긴장한 투쟁을 벌려 굴진성과를 높여나가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방직공청년들은 리수복청년돌격대에 망라되여 다기대운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이 나날 수십명의 청년들이 1.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으며 그 대렬은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 평양326전선종합공장을 비롯한 수많은 단위들에서도 당원들의 뒤를 이어 청년동맹원들이 떨쳐나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특히 은파광산 청년광부들은 광명갱의 모범을 따라 증산목표를 높이 세우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헌신의 날과 날을 보내고있다.

애국의 마음을 안고 떨쳐나선 대중의 진군기세에 활력을 부어주는 일군들, 당초급선전일군들,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의 기세도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다.지난해 정비보강사업을 힘있게 추진하면서도 높이 세운 증산목표를 수행한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열의를 분출시키는 아침일과가 이채를 띠고있다.대중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호소성이 강한 방송선동활동이 힘있게 벌어지는 가운데 련합기업소 당일군들모두가 아침출근길에 오른 혁신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고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혁명적인 노래선률에 맞추어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종업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있다.이어 현장들에서는 당초급일군들, 선동원들의 격동적인 화선식정치사업이 진행되고 이에 호응하여 종업원들이 매일 세멘트생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보산제철소와 대안친선유리공장의 로동자들은 교대를 마친 후 다음교대를 위해 설비들에 대한 순회점검도 스스로 맡아하면서 생산과정에 그 어떤 돌발적인 문제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있다.모든 일터마다에서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밑에 서로 돕고 이끌면서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종업원들의 노력에 의해 뚜렷한 실적이 기록되고있다.

뜻깊은 올해를 더 높은 알곡생산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떨쳐나선 황남농업근로자들의 투쟁열의로 하여 연백벌과 재령벌을 비롯한 농장벌들이 부글부글 끓고있다.재령군, 배천군의 농장들은 물론 황해남도의 수많은 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에 의하여 거름실어내기 등 당면한 영농작업에서 혁신적인 성과가 이룩되고있다.도급기관과 시, 군급기관 일군들, 공장, 기업소의 근로자들 그리고 동, 인민반주민들의 지원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도적으로 많은 거름과 영농물자가 농촌들에 가닿고있다.

거리와 마을들, 생산현장들 등 이르는 곳마다에서 녀맹원들도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특히 중구역, 락랑구역을 비롯한 평양시안의 구역, 군의 녀맹원들은 출근길경제선동으로 오늘의 보람찬 진군길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고무하고있다.

영광의 당대회를 마중해가는 천만의 투쟁기세는 계속 고조되고있으며 그로 하여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애국충정의 자랑찬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본사기자


-원산철도차량공장에서-

본사기자 신철이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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