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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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1일 수요일 1면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의 영광스럽고 불멸할 려정을 더듬는 우리의 추억은 갈수록 뜨거워진다.

사상초유의 극난속에서 50년, 100년을 5년으로 주름잡으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자랑찬 실체들을 떠올린 가장 귀중한 자원은 무엇인가.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위를 떨친 기적적인 성공작들을 안받침한 가장 귀중한 재원은 과연 무엇인가.

성스러운 혁명실록의 갈피들에 그 정답이 있다.

우리 과학기술과 인재들의 힘이다.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나날이 증대되고있는 주체과학기술의 위력이며 그것을 체현한 우리의 혁명적인 인재들, 애국적인 귀재들이다.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설계하고 이끌어온 승리와 영광의 투쟁행정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면불휴의 사색과 열화같은 헌신에 의하여 과학기술강국,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의 새로운 전환기로 더욱 빛나고있다.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과학기술의 위력이 한층 증대되고 교육혁명의 불길속에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가장 우월한 교육, 리상적인 교육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는 전례없는 변혁과 전진이 이룩되였다.

지난 5년간의 성스러운 행로와 더불어 우리 당은 과학기술과 교육을 중시하고 발전시키는데 우리 혁명의 명맥을 만년대계로 창창하게 이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는 철리를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에 뚜렷이 각인시키였다.


과학기술강국, 교육강국건설의 새로운 전환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과 교육을 발전시키는것은 혁명의 명맥을 창창하게 이어나가는 만년대계의 사업입니다.》

우리 과학의 힘이 커지고있다.우리의 교육은 확실한 진일보를 내짚고있다.

실용적인 계획과 목표에 따라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과학기술성과들이 이룩되였다.과학기술부문에 대한 국가적인 지도체계, 과학기술인재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서 진전이 이루어졌으며 방방곡곡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나라의 전반적교육구조가 새로운 모습으로 일신되고 학생들에게 선진적인 교육을 줄수 있도록 교육내용과 방법이 부단히 개선되였다.교육의 물질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와 노력이 강구되고 교육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보다 높이기 위한 새로운 대책과 조치들이 취해졌다.

과학의 힘으로 우리 조선을 더욱 강대하고 부유하게 만들고 교육으로 아름답고 눈부신 우리의 미래를 담보하실 억척불변의 혁명의지, 원대한 리상을 안으시고 불면불휴의 사색과 정력적인 헌신으로 시대의 격류를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정녕 그이께서 이끄시기에 날마다, 달마다 비약과 혁신으로 충만된 격동기, 한해 또 한해 기적에 기적을 낳으며 줄기차게 이어진 격변의 5년에서 우리는 위대한 당중앙을 받들어 조선의 자존심, 조선사람의 슬기가 응축된 주체과학의 힘, 주체교육의 위력으로 긍지높이 써나갈 아름다운 우리의 미래를 보고있다.


종합적과학기술력의 증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는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키는것을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로, 기적에 기적을 낳게 하는 최선의 방략으로 엄숙히 천명하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과학기술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 나라의 과학기술실태를 환히 꿰뚫어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를 기점으로 하여 종합적과학기술력을 비약적으로 증대시키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과학기술부문에서부터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키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에 생사를 거는 사상관점과 기풍을 확립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를 비롯한 여러 당 및 국가회의들에서 우리가 의거해야 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은 과학기술이라는 사상, 과학기술을 중요한 국책으로 일관하게 틀어쥐고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한 사상, 당의 과학기술중시, 과학기술선행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심으로써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에게 과학기술발전의 중요성을 깊이 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제일로 중시하신 문제가 있다.그것은 모든 과학연구사업이 현실적문제해결에로 지향되도록 하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여러 계기에 과학연구부문에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절박한 해결을 요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시급히 푸는것을 종자로, 기본과제, 선결과업으로 삼고 그를 위한 연구개발사업을 다그치며 그것을 현실에 적극 도입하여 실지 은이 나도록 하며 이 과정에 반드시 견지해야 할 원칙은 생산과 건설에서 최량화, 최적화를 실현하여 원가를 최소화하면서도 질을 높이는 방향에서 연구를 심화시키고 완결하는것이라는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였다.

해도 반기지 않고 안해도 문제시하지 않는 연구사업, 학술론문이나 쓰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은 국가발전에서 귀중한 지적자원과 시간의 랑비를 초래하는 행위임을 누구나 자각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은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나라의 경제를 실지 들어올릴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공력을 기울이는 기풍을 세워나갈수 있게 한 귀중한 지침으로 되였다.

과학기술발전에서 국가의 통일적관리, 인재관리의 중요성을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요당 및 국가회의에서 국가부흥을 위한 우리의 혁명사업에서 거대한 몫을 맡고있는 과학기술부문이 자기의 책임을 다하게 하자면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인 지휘관리기능을 보다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 나라의 전반적인 과학기술, 과학연구사업실태를 말끔히 장악하고 과학연구기관들과 교육기관들, 성, 중앙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의 과학기술발전계획수행을 통일적으로 지도통제할데 대하여 간곡히 강조하시였다.

실력이 높은 대학졸업생들과 박사원졸업생들을 과학연구단위들에 우선적으로 배치할데 대한 문제, 가치있는 창의고안이나 발명, 기술혁신을 한 대상들을 높이 평가하고 우대해줄데 대한 문제, 기술자, 기능공들에게 기술혁신과제를 대담하게 맡겨주고 총화와 평가사업을 정확히 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5년간에 주신 수많은 가르치심들은 과학기술인재관리체계를 확립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준 고귀한 지침이였다.

이 불멸의 실천강령, 행동지침들을 보검으로 틀어쥐였기에 과학연구부문에서는 모든 사업을 국가경제발전에서 제기되는 절실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로 철저히 지향시킬수 있었으며 나라의 과학기술전반을 한계단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울수 있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과학기술부문이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을 다하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 당이 우선시하고 큰 힘을 넣은것은 과학기술력량을 강화하는 사업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1년 2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우리는 50년, 100년앞을 담보할수 있는 과학기술력량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나라의 과학기술력량을 키우기 위한 중대사를 앞에 놓고 우리 당이 제일먼저 틀어쥔것은 과학자, 기술자들의 가슴마다에 열렬한 애국심을 심어주는 사업이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과학자, 기술자들속에서 애국주의교양을 실속있게 하여 그들이 국익사수, 국권수호에 운명을 걸고 과학연구사업에 한몸을 내대며 과학자, 기술자들이 항상 당적립장, 국가적립장에 서서 최소한의 자금으로 최대의 실리를 얻는 방향에서 연구사업을 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의 눈을 틔워주고 시야를 넓혀주는데도 특별한 힘을 넣으시였다.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최신과학기술자료를 충분히 보장해줄수 있는 체계를 똑바로 세우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학술기관들을 비롯한 해당 단위들에 필요한 자료들을 신속정확히 보급하는 정연한 체계가 세워지는 등 여러가지 적극적인 대책들이 속속 취해졌다.

우리 당의 세심한 지도와 관심속에 최근년간 과학연구부문, 대학부문별로 맹렬히 벌어지고있는 과학기술경쟁도 과학계가 높은 경쟁의식을 가지고 실질적인 연구성과를 이룩하는 과정에 실천능력을 검증받고 부단히 제고해나가는데서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

멀리 앞을 내다보며 과학기술분야에 대한 투자를 끊임없이 늘이기 위한 당적, 국가적조치들도 련이어 취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의 발전을 위하여 응당 할 일을 한 과학자, 기술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주시고 영광의 대회장들과 경축행사장들에도 거듭 불러주시였으며 2.16과학기술상, 자연과학상, 기술혁신상, 최우수발명가상도 수여하도록 해주시고 특출한 과학기술성과를 이룩한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경루동의 희한한 살림집 등도 배려해주시며 아낌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최우수발명을 한 사람이라면 일군이건 로동자이건 사무원이건 학생이건 할것없이 누구나 수여받을수 있는 최우수발명가상이 제정되였으며 모든 사람들이 국가와 사회의 진보를 위한 과학기술연구, 기술혁신에 뛰여들수 있게 정치적 및 물질적평가제도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진행되였다.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는 과학기술보급실들이 참관용, 선전용이 아니라 철저히 자기 직종에 맞는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장소로 되도록 하여주신데도,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국가의 정연한 지도관리체계를 확립하도록 하신데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2년 10월 과학기술사업에 대한 국가적인 지도체계를 정비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면서 그를 위한 여러가지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대책하도록 하시였다.2021년 8월에는 특출한 재능과 실력을 가진 과학기술인재를 《특출한 과학기술인재》로 명명하고 그들을 장악등록하기 위한 국가적인 사업체계를 세우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 12월 평안남도 은산종이공장에서 거듭 높이 평가하신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의 소장이 바로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선정된 여러명의 특출한 과학기술인재들중의 한사람이다.

독창적인 과학기술중시사상을 제시하시고 조국의 부흥발전을 위해 탐구의 길을 묵묵히 걷는 과학자, 기술자들을 영웅으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에 과학기술부문에서는 5개년계획수행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성과들을 내놓을수 있었다.

대야금기지들에서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와 대형산소분리기의 성공적인 증설, 선진적인 탈류공정의 확립을 과학기술적으로 담보, 가압기류식분탄가스화기술 개발, 대화학기지들에서 탄산소다생산공정과 멜라민수지생산공정 확립, 촉매의 국산화를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 전력의 도중손실을 줄이고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할수 있는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에 된타격을 안기고 당에 기쁨을 드린 룡성의 기적에도, 우리 식의 결정망초생산공정확립의 단번성공에도 우리 과학의 힘이 저력있게 안받침되여있다.과학농사, 다수확열풍의 밑거름이 되고 밑불이 되여준 능률높은 농기계들과 농업과학기술봉사체계, 피토신, 《풍년모1》호, 《갱생1》호, 《진심1》, 비티살충액, 《생신1》호, 재생벼재배기술과 토양피복용종이생산기술 등 의의가 큰 농업과학기술제품들과 선진기술들, 경공업과 지방공업발전을 밑받침하는 가치있는 연구성과들…

전사회적으로 과학기술을 대하는 관점과 기풍에서 혁신이 일어나고 전국각지에서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 4.15기술혁신돌격대활동이 강화되여 중요부문과 단위들은 물론 방방곡곡의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으로 들끓었으며 이 과정에 생산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수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이 해결되고 지난 5년동안에 근 2 000개 단위가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를 수여받았다.

기발한 착상과 발명으로 나라의 국위와 존엄을 떨치는데 이바지한 사회안전군 군관인 2중최우수발명가상수상자, 공화국의 최고훈장을 수여받은 로동자박사를 비롯하여 당에 기쁨을 드린 훌륭한 인재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수많이 배출되였다.

과학과 기술을 알기 전에 애국을 먼저 알고 당과 혁명을 먼저 아는 애국과학자, 지식과 기술로 부국강병에 이바지하고있는 애국적인 귀재들의 대오는 이렇게 무성해지고있다.

참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과학기술부문에서 이룩된 혁신적인 변화와 날로 고조되는 전사회적인 과학기술중시기풍은 그대로 우리 국가의 종합적과학기술력의 증대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힘차게 내짚은 교육혁명의 진일보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 교육의 이 총적목표를 다시금 내세운 우리 당은 줄기차고 정력적인 령도로 교육발전의 새로운 전환, 도약의 리정표로 되는 참으로 의미있는 성과들을 떠올렸다.

수십년동안 존속되여오던 교육구조를 대담하게 고치고 그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에서 새로운 혁신을 가져오기 위한 사업에서 큰 전진이 이룩된것은 교육의 선진성을 제고하고 교육강국, 인재강국을 하루빨리 앞당겨오는데서 사변적의의를 가진다.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리혜안의 예지로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우리 교육의 현 실태를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교육내용과 방법, 교수관리제도를 끊임없이 갱신하는것을 교육혁명을 다그치기 위한 중요한 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후에도 당중앙전원회의들을 비롯한 중요계기들에서 교육환경을 개선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교육혁명에서 기본은 교육구조와 내용, 방법을 발전시키는것이라는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교육내용은 학생들이 다방면적인 지식, 전공분야의 깊은 지식과 실천능력을 소유할수 있게, 교육방법은 학생들이 주동적인 학습자, 탐구자가 되여 산지식과 실천능력을 습득할수 있게 개선하여야 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특히 초등 및 중등교육부문의 교육구조는 학생들에게 일반기초지식을 충분히 소유시키는것을 기본으로 하며 그들의 천성과 소질에 따르는 교육도 그에 맞게 할수 있게 고치고 고등교육부문에서는 실천능력을 갖춘 쓸모있는 인재, 과학기술발전과 경제발전에서 핵심적역할을 할수 있는 특출한 인재들을 더 많이 양성할수 있게 혁신하여야 한다고 그 실현방도까지 일일이 밝혀주시였다.

교육구조와 내용, 방법을 혁신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새롭고 독창적인 방침은 그대로 우리 교육의 투쟁목표였고 발전의 종자였다.

교육구조를 고치는 사업은 그 폭과 깊이에 있어서 참으로 방대하며 따라서 누구나 쉽게 내릴수 있는 결심이 아니다.

나라의 문명수준과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교육사업의 발전을 순간도 뒤로 미룰수 없는 국사중의 제1국사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교육문제를 독자적인 의정으로 취급하도록 하여주시고 교육구조혁신을 위한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로 확고히 이행할수 있도록 강력한 당적, 국가적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교육내용과 방법에서 근본적인 개선이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는 실태를 꿰뚫어보시고 그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도 깨우쳐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육구조혁신과 발전을 위한 문제들을 속속들이 가르쳐주시였다.

교육구조와 내용과 방법의 혁신을 위한 사업을 특별히 중시하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보통교육부문에는 지역의 경제지리적특성과 학생들의 천성과 소질에 따르는 선택과정안이 적용되고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주요대학들에 우리 나라 교육력사에서 처음으로 완전학점제가 도입되는 등 나라의 교육구조전반이 완전히 새로운 면모를 갖추게 되였다.

교육구조가 달라지는데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도 활기를 띠고 진행되여 보통교육부문에서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이 수정보충되고 계발식, 탐구식, 토론식교수방법들과 여러가지 선진적인 과외교육방법이 새롭게 창조되였으며 고등교육부문에서는 교수의 효과성, 효률성을 높일수 있게 하는 연구형교수방법, 연구형학습방법을 도입하는데로 확고히 방향전환을 하였다.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우리 당의 세심한 령도에 의하여 교육과학연구중심기지인 교육연구원이 새로 건설되고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많은 대학들에 현대적인 실험실습토대가 갖추어졌으며 교육부문전용망과 국가교육정보체계가 구축되였다.

본보기학교, 유치원건설이 대대적으로 전개되는 속에 2024년에만도 전국적으로 340여개 학교와 780여개 분교, 150여개 유치원들이 본보기수준으로 새로 건설되거나 현대적으로 개건되였으며 2025년에는 통합병설학교인 락랑구역 전진고급중학교가 준공된것을 비롯하여 많은 교육단위 건설대상들이 완공되여 교육혁명수행을 힘있게 고무하였다.

교육조건과 환경에 있어서도 세계에서 으뜸이여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새로운 기준, 본보기를 마련해주시여 교육토대강화의 전환기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특히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간에 존재하는 교육수준에서의 차이를 줄이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교육지도기관들에서 해당 지역의 당, 정권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동밑에 농촌지역안의 유치원, 학교들의 실태를 말끔히 장악하고 해당한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서와 농촌학교들에 교구비품과 교육설비, 실험실습기재를 하나라도 더 갖추어주고 여러가지 실용성있는 교육환경들도 조성해주어 교원들과 학생들의 교수사업, 학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여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배가의 활력을 부어주시였다.

나라의 교육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령도하여오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신 문제가 있다.

전체 인민이 열성적인 학부형, 후원자가 되여 나라의 교육토대를 보다 높은 수준으로 급속히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에 노력을 기울이고 마음과 마음을 합치도록 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숭고한 뜻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제6차, 제8차, 제9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회의들에서 교육부문앞에 제시된 과업들가운데서 중요한 내용을 이루었다.

특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의 교육토대강화를 위한 문제를 단독의정으로 특별히 상정토의하도록 하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교육부문에 대한 지출비률을 체계적으로 늘일것을 결정하도록 하신것은 교육에 대한 사회적관심과 지원열의를 또 한번 비상히 고조시킨 계기로 되였다.

실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룩된 성과들은 우리의 교육이 명백한 발전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는데 대한 증명이다.

빛나는 예지와 세련된 령도로 주체교육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머지않아 선진교육국이라는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명함을 력사에 기록하게 될것이다.

무릇 과학기술과 인재가 해당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강력한 요인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과학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나라는 거의나 없다고 할수 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처럼 종합적과학기술력을 증대시키고 교육발전을 위한 사업을 당적, 국가적으로 틀어쥐고 가장 중차대하고 중핵적인 사업으로 이끌어나가는 나라, 과학기술인재들을 나라의 보배로, 국보로 아끼고 내세워주는 당과 정권은 이 세상에 없다.

과학기술의 힘을 비상히 증대시키고 인재와 과학기술을 주되는 전략적자원, 기본동력으로 하여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건설할 의지를 더욱 억척으로 다지며 조선로동당은 성스러운 5년을 50년, 100년으로 줄기차게 이어갈것이다.그길에서 주체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비약하고 주체교육의 우월성과 생활력으로 아름다운 공산주의미래를 앞당겨오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려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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