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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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1일 수요일 2면

정치용어해설

자주로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주체와 자주로선이 진정한 독립과 부강번영의 길이라면 사대와 외세의존은 치욕스러운 예속의 길, 망국의 길이다.》

자주로선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풀어나가는 로선을 말한다.

자주로선을 견지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본성적요구이다.혁명적당이 자주로선을 옹호관철하여야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고수하고 자주적발전을 보장할수 있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다.

자주로선을 확고히 견지하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자기의 지도사상을 가져야 한다.혁명적당이 옳바른 지도사상을 가져야 그것을 지침으로 하여 독자적인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주체적립장에 튼튼히 서서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다.

자주로선을 확고히 견지하기 위하여서는 다음으로 국제관계분야에서 나타나고있는 온갖 형태의 특권과 전횡을 반대하고 나라들사이의 완전한 평등과 호상존중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나가야 한다.그래야 다른 나라의 자주성을 유린하거나 남에게 추종하는 현상을 없앨수 있다.

우리 당의 자주로선은 위대한 주체사상을 정치분야에 구현한 독창적인 혁명로선이다.우리 인민이 주인이 되여 자기의 신념과 결심에 따라 혁명과 건설을 하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인민의 리익에 맞게 우리 식대로 풀어나가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에서 견지하고있는 자주로선이다.

사상에서 주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로선은 자주성의 정신으로 일관된 혁명적인 자주로선이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주로선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고 조선혁명의 자주적발전의 길을 개척하였으며 세련된 령도로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함으로써 우리 나라를 가장 권위있고 존엄높은 자주의 나라로 일떠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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