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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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2일 목요일 1면 [사진있음]

시작부터 기세를 올리며 인민을 위한 재부의 주추를 다진다

올해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지방의 실제적이며 질적인 변화로 사회주의건설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전략적결단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제3년기 사업이 시작되였다.

거창한 변혁시대의 전위에서 이미 두해에 걸쳐 커다란 애국공적을 세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관병들이 올해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에서도 기적과 혁신창조만을 아는 혁명강군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갈 철석의 의지를 백배하며 인민을 위한 재부의 주추를 다져가고있다.

지금 우리의 미더운 군인건설자들이 좌지를 정한 지방발전정책실행의 투쟁전구들마다에서는 굴착기, 유압식적재기, 대형화물자동차 등 각종 건설장비들의 동음이 힘차게 울리는 속에 건설대상들의 기초굴착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 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1월 은률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에서 하신 뜻깊은 기념연설에서 조선인민군 각급 124련대 관병들은 지난 2년동안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절대충성, 결사관철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 군대특유의 기질과 전투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으며 자기의 임무에 충직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령장의 값높은 평가를 높뛰는 가슴마다에 받아안은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군인건설자들의 감격과 격정은 이루 말할수없이 크다.

하기에 이들은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행복에 기여할 창조물들을 일떠세워야 할 신성하고 보람찬 중대임무가 다름아닌 자기들에게 부여되여있다는 책임감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며 당의 전위대, 혁명의 수호자, 인민의 아들딸로서의 본분을 지켜 지방의 근본적인 변혁기를 줄기차게 이어나갈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올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관병들앞에는 지금까지보다 훨씬 방대하고 어려운 공사과제들이 나서고있다.

하지만 위대한 당중앙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기적적인 건설성과로 보답해갈 군인건설자들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 현대적인 각종 건설장비들을 마련하여 보내주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심으로써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비약을 일으켜나가는 력사적위업수행의 전위대들에 새로운 기적창조의 나래를 달아주시였다.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며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관병들은 우리 당의 숙원실현을 위한 오늘의 창조대전에서 혁명군대의 강용한 기상과 불패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다.

지방발전20×10비상설국방성지휘조에서는 련대들이 서로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져있고 많은 로력과 자재, 륜전기재들이 동원되는데 맞게 통일적인 지휘를 보장하기 위한 정연한 사업체계를 세우는데 보다 큰 힘을 넣는 한편 이미 터득한 높은 시공능력과 풍부한 경험에 토대하여 건설작전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주도세밀하게 전개해나가고있다.한편 도, 시, 군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모든 사업을 예단성있게 진행하면서 시공단위들에서 설계에 따르는 공정계획들을 드팀없이 수행하도록 장악지도사업을 치밀하게 해나가고있다.

새년도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에 착수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이 시작부터 기세를 부쩍 올리며 기초굴착과 블로크생산에서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은률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관병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을 성대히 진행한 감격과 격정을 가슴마다에 고이 간직하고 맡은 건설대상들에 대한 기초굴착공사과제수행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와 평원군, 강남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군인건설자들은 겨울철조건에 맞게 합리적인 건설공법들을 부단히 탐구, 활용하면서 기초굴착과 블로크생산을 일정계획대로 드팀없이 내밀고있다.

락원군과 맹산군, 송화군과 무산군, 대안구역과 판문구역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관병들 역시 공정별작업의 전문화수준을 보다 높이고 능률적인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맡은 대상공사를 당에서 정한 기간에 가장 완벽하게 결속할 충성의 열정을 안고 공사초기부터 맹공격을 들이대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수호자로서의 고귀한 영예를 높이 떨쳐갈 군인건설자들의 앙양된 투쟁기세는 신평군, 선천군, 봉산군, 시중군, 신흥군, 통천군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에서도 고조되고있다.

건설장마다에 힘있고 기백넘친 대형직관물들이 게시되고 방송선전차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들이 총동원되여 경제선동, 방송선전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다.새로운 혁신창조의 기상이 나래치는 속에 여러 련대에서는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며 기초굴착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불과 며칠사이에 방대한 량의 기초굴착을 진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화평군, 평강군, 명간군, 삼수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군인건설자들도 오늘의 거창한 건설이 단순한 창조투쟁이 아니라 당중앙이 인민들과 한 약속을 지키는 투쟁, 부모형제들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성업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공사시작부터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며 계속혁신, 련속도약하고있다.

우리 당의 숙원실현을 위한 투쟁전구들에 펼쳐진 이 벅찬 현실은 인민을 위해 전개한 거창한 대건설전장을 인민군대에 통채로 맡겨준 위대한 당중앙의 무상의 신임에 기적적인 건설성과로 보답하려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군인건설자들의 강용한 기개와 철석의 의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서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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