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의 방직기지가 증산경쟁으로 끓는다
상반년, 년간계획을 완수할것을 궐기, 새 기준, 새 기록을 부단히 창조
당 제9차대회를 충성의 로력적선물을 안고 맞이하려는 이곳 방직공들의 증산열기는 그대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에로 이어지고있다.
그 앞장에 리수복청년돌격대원들이 서있다.
지금 공장안의 수백명 청년들은 4월 15일까지 상반년계획, 년간계획을 완수할것을 결의하고 충성의 순회길을 달리고 또 달리고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앞장에서 돌격로를 열어나가는것은 당의 전투적후비대이며 우리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인 청년들의 마땅한 본분입니다.》
공장당조직에서 청년들의 증산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들이대고있다.청년들과의 사업을 공장의 전도, 미래와 직결된 사업으로 여기고 여기에 품을 아끼지 않고있다.청년돌격대사업이 활기를 띠도록 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장악하고 책임적으로 풀어주는것과 함께 청년들의 심리와 특성에 맞는 정치사업방법을 적극 탐구활용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올해 공장초급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개별적인 로력혁신자를 많이 배출하는것보다 집단적경쟁의 불길속에서 청년들모두가 로력혁신자로 되게 할 목표밑에 계획완수초급단체, 부문위원회가 늘어나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사상교양과 조직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이런 속에 방적종합직장 청년정방직장을 비롯한 4개 직장안의 모든 청년동맹원들이 1월계획을 앞당겨 완수하는 집단적위훈이 창조되였다.
지금 공장초급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증산기록장》운영을 정상화하여 청년동맹원들의 경쟁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집단적경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 속에 지난 12일 상반년계획완수자가 처음으로 배출되였다.
지난해 3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한 화학섬유방적종합직장 준비직장의 한송동무는 올해에도 다년분계획을 완수할 목표를 내세우고 이악하게 노력함으로써 제일먼저 상반년계획완수자가 되였다.그뒤를 따라 리수복청년돌격대의 많은 청년들이 1.4분기계획을 앞당겨 끝낸 기세로 상반년계획수행에 매진하고있다.
현장에서 격식없이 진행되는 선동사업과 혁신자축하모임 등은 청년돌격대원들호상간, 부문위원회, 분초급위원회별경쟁열을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견방종합직장의 소문난 혁신자 권은정동무는 자신을
화학섬유방적종합직장 권사직장 김현정, 방적종합직장 청년정방직장 서수련동무를 비롯한 여러 혁신자들도 일터마다에서 서로 돕고 이끌면서 매일매일 위훈을 수놓아가고있다.
기능공들이 신입기대공들을 맡아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는 속에 화학섬유방적종합직장 김명금동무를 비롯하여 10여명의 신입기대공들이 효과적인 순회방법, 능률적인 실잇기방법 등을 탐구하고 받아들임으로써 1.4분기계획완수자대렬에 들어섰다.
혁신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새 기록창조자들의 경험발표모임이 의의있게 진행되고 앞선 작업방법과 기술을 서로 이전, 공유하는 기풍이 차넘치는 속에 로력혁신자대렬은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영광의 당대회가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글 본사기자 최현경
사진 본사기자 리설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