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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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9일 목요일 2면 [사진있음]

군수로동계급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600㎜대구경방사포증정식 성대히 거행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줄기차게 령도하는 새시대 국방공업혁명의 전초에서 우리 국가의 불패성과 강대성을 떠받들며 자위적방위력의 지속적인 진화와 급진적인 도약을 믿음직하게 담보해가는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의 결사관철의 정신과 열렬한 애국충심이 응축된 600㎜대구경방사포들이 당 제9차대회에 증정되였다.

자력으로 국가와 인민, 혁명위업을 보위할데 대한 우리 당의 자위사상과 국방발전에 관한 전략적로선관철에서 앞장선 중요군수기업소의 로동계급은 견인불발의 창조투쟁, 증산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여 영웅적인 우리 군대에 최강의 힘을 장전해주는 주력타격무장장비들을 당대회에 드리는 가장 값지고 고귀한 로력적선물로 마련하였다.

군수로동계급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600㎜대구경방사포증정식이 2월 18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4.25문화회관광장에는 세계최강의 자위력을 억척으로 다지는 력사적사명실현에 바쳐진 국방전사들의 애국의 넋이 력연하고 공화국무력의 확고한 군사적강세를 상징하는 절대병기들이 자기의 위용을 과시하며 정렬해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증정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증정식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국가방위력강화의 대업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선견지명의 예지와 출중한 령도력, 강인담대한 배짱으로 우리식 국방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시고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위와 안녕을 굳건히 수호해가시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우러러 최대의 경의와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참가자들과 군수공업부문 일군,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이 증정식에 참가하였다.

군수기업소 일군이 증정보고를 하였다.

그는 기업소로동계급이 당의 강군건설위업을 진함없는 애국충성으로 받들어갈 일념안고 분기하여 2개월동안에 50문의 600㎜대구경방사포들을 증산하여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증정함을 김정은동지께 삼가 보고드리였다.

그는 우리 당의 혁명위업을 무장장비생산의 기적적성과로써 받들어나갈 전체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의 드팀없는 신념과 충성의 결의가 담긴 증정서를 김정은동지께 정중히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사의를 표하시고 뜻깊은 답례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이 당대회에 드리는 가장 값진 선물을 마련하였다고 하시면서 강위력한 무장장비를 앞세우고 영광의 당대회장으로 달려온 중요군수기업소 로동계급과 일군들에게 열렬한 박수로 감사를 표하자는것을 정중히 제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시각에 이같이 고무적인 진출을 마주하게 된것은 우리 당대회의 긍지이라고 하시면서 세계적으로 가장 위력한 집초식초강력공격무기의 군사적가치와 효용성, 우리 당의 국방력현대화의 불변한 의지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견결한 대적관과 최강의 군사력증강, 공세적인 대응방식을 철저히 구현하는데 국가의 안전환경보장의 기본담보가 있다고 하시면서 국방연구집단과 군수로동계급이 혁명의 요구, 당의 전략적구상을 실현하는 중대한 임무수행에서 보다 훌륭하고 고무적인 성과들을 이룩하리라는 믿음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당의 새시대 국방공업혁명방침관철에서 특출한 공훈을 세운 중요군수기업소에 김일성훈장을 수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600㎜대구경방사포증정서를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에게 수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방사포차에 오르시여 몸소 운전을 하시며 영광의 광장에 장엄히 도렬한 절대병기들을 사열하시였다.

부국강병의 력사적대업실현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령도사에 특기할 화폭이 펼쳐진 광장은 열광의 환호로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600㎜대구경방사포는 우리 국가의 전쟁억제력고도화를 위한 전략적기도를 원만히 실현할수 있는 참으로 자부할만한 무장장비이라고 거듭 만족해하시면서 투철한 사상정신력과 무궁무진한 창조력으로 당의 위업을 견결히 받들어나가는 군수로동계급이야말로 혁명가중의 혁명가들이고 애국자중의 애국자들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당과 조국앞에 지닌 본연의 사명을 지켜 굴함없이 새겨온 충성과 위훈의 긍지높은 자욱들을 력사적인 당대회장으로 이어주시고 온 나라가 우러르는 영예의 단상에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흠모의 정이 증정식장에 뜨겁게 굽이쳤다.

군수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오직 우리 당만을 따르는 불가항력적인 믿음의 힘, 더욱 백배한 자신심과 무궁무진한 창조력으로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국방력강화의 더 높은 고지를 향해 질풍쳐나아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증정식이 끝난 후 당대회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은 군수로동계급이 당대회에 드린 초강력무장장비들을 돌아보았다.

군수로동계급이 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무장장비들의 증정식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에 대한 철의 신념, 끝없이 강대하고 번영할 조국의 미래에 대한 절대의 확신을 안고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 일심일체로 굳게 뭉쳐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온 나라 인민의 억척불변의 의지를 백배하여준 의의깊은 계기로 청사에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다.

본사정치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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