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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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9일 목요일 4면 [사진있음]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 페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을 맞으며 수도 평양과 각지의 극장, 회관들에서 련일 성황리에 진행된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이 페막되였다.

축전페막식이 18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서경남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축전참가자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먼저 축전심사결과가 발표되였다.

이번 축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9개 작품에 안삼블상이, 3명에게 창작상이, 11명에게 연기상이, 30개 단위에 단체상이 수여되였다.

축전상들에 따르는 상장과 컵이 수여되고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

페막식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충성의 편지가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인 문화성 부상 박경철동지가 페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이번 인민예술축전이 날로 더해만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2026년의 장엄한 진군을 가속화하여 국가부흥의 새로운 륭성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갈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예술적화폭으로 감명깊게 보여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축전의 나날을 통하여 천만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어버이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은 대를 이어 길이 빛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창작가, 예술인들이 당의 주체적인 문예사상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위대한 김정은시대,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격찬하는 명작들을 창작하는데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전체 축전참가자들이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뜻깊게 경축한 높은 정치적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날로 개화하는 군중문화예술발전에 적극 기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 페막을 선언하였다.

《빛나라 정일봉》의 노래주악이 울리는 가운데 축전기발이 내리워졌다.

이어 페막공연이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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