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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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9일 목요일 5면

총진군길에서 더욱 고조되는 청년들의 탄원열기

올해에 들어와 각지의 수백명 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들로 용약 탄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꿈과 포부가 많은 청춘시절에 우리 청년들은 시대와 조국의 부름에 귀중한 젊음을 바치는것으로써 조선청년의 본태를 지키고 계승자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고있습니다.》

희망찬 새해의 첫 기슭에서 청년들에게 안겨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은 우리의 미더운 새세대들의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를 활화로 분출시키는 무한대한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어머니조국에 젊음을 더해주고 당을 받드는 충성의 한길에서 귀중한 청춘시절을 빛내여갈 열의가 승화되는 속에 올해에 들어와 각지의 청년들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투쟁의 전구들로 용약 달려나갔다.

당의 구상에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일치시키며 사회주의조국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려는 우리 청년들의 강렬한 애국의 정신은 당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의 총진군길에서 비상히 고조되고있다.

구성시를 비롯한 평안북도안의 청년들은 인민을 끝없이 위하는 우리 당의 사랑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성공적으로 추진되고있는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더욱 높이 발양되도록 하는데 적극 기여할 일념을 안고 지역안의 원료기지사업소들에 탄원하였다.

위대한 변혁의 새 전기와 더불어 선경을 펼쳐가는 정든 고향을 자기 손으로 더욱 아름답게 꾸려갈 청년들의 지향이 뜨겁게 분출되는 속에 개성시의 청년들이 해당 지역의 건설려단들로 달려나가 보람찬 투쟁속에서 창조의 기수들로 성장하고있다.

우리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을 위한 투쟁에서 충성과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워가려는 청년전위들의 드높은 열의가 사회주의전야에로 진출의 보무를 내짚은 청년들속에서도 발양되고있다.

덕천시, 안주시, 성천군, 북창군의 청년들은 석탄산을 더 높이 쌓아올려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결의드높이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탄전들에 삶의 주소를 정하였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을 최중대정책으로 내세운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자강도안의 청년들이 염소목장들로 진출하였다.

당의 부름에 실천으로 화답하며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인생의 좌표를 정한 새세대들속에는 길주군, 해주철도분국, 신성천철도분국, 고원철도분국의 청년동맹원들도 있다.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을 충성다해 받드는 길에 청춘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꽃피워가려는 새세대 청년전위들의 미덥고 자랑스러운 모습은 전면적국가부흥을 앞당겨나가는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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