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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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9일 목요일 5면

올해 첫 모범기술혁신단위들이 나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올해 첫 모범기술혁신단위들이 배출되였다.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이번에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를 쟁취한 단위들은 4개의 3중모범기술혁신단위들과 45개의 2중모범기술혁신단위들을 포함하여 모두 100여개의 단위이다.

이것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수십개 단위가 더 늘어난것으로 된다.

이번에 3중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를 쟁취한 개천모란려객화물운송사업소에서는 일군들부터가 과학기술지식의 소유자, 보급자, 리용자가 되여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앞장에서 내놓고있으며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한 분위기조성을 방법론있게 해나갔다.결과 기관의 수명을 제고하고 연료를 절약하며 각종 부분품들의 수명을 늘이는 등 많은 기술혁신성과들을 창안도입하여 려객수송을 정상화하였으며 태양빛전지판에 의한 전력공급체계를 구축하여 나라에 큰 보탬을 주었다.

태탄대흥광산에서도 해마다 고속도굴진경기와 기능공경기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면서 우수한 기술, 경험을 교환, 공유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벌려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었으며 생산공정의 실시간감시 및 지휘체계 등을 구축하여 경영관리의 현대화, 정보화수준을 높이였다.

남덕청년탄광에서는 탄광경영업무체계의 효률적인 운영과 생산현장들에 대한 실시간감시를 진행하고있으며 능률적인 저탄싸이로의 제작설치, 갱안의 버럭을 리용한 갱도영구화실현 등 석탄증산을 위한 새 기술개발과 도입을 적극화하여 2중모범기술혁신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

인포청년탄광에서는 기술혁신운동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 과정에 긁개식적재기제작, 운반계통조종체계구축 등 갱내작업의 종합적기계화와 운반계통의 현대화에 이바지하는 기술혁신성과들을 이룩하였다.이와 함께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린 성천군송배전소 등 수십개의 단위들이 2중모범기술혁신단위대렬에 들어섰다.

또한 농업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실속있게 벌려 선진과학기술과 우수한 경험을 적극 받아들인 명간과수농장의 여러 작업반도 2중모범기술혁신단위로 되였다.

이밖에도 과학기술을 단위발전의 무기로 틀어쥐고 생산과 경영관리의 과학화, 현대화, 정보화를 힘있게 떠밀어온 많은 단위들이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를 수여받았다.

본사기자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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