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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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2일 일요일 5면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인민반이 늘어난다


새시대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준비해가려는 농업근로자들의 열의가 나날이 높아가는 속에 우리 농촌에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인민반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이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도록 필요한 조건들을 마련하며 농촌마을들을 보다 문화적으로 꾸려 문명하고 아름다운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켜야 합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뜻깊은 올해에 들어와 평안남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남포시의 농촌들에서 수십개의 인민반이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인민반으로 되였다.

농촌생활환경의 근본적인 개변을 농촌발전의 중요한 목표로 내세운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인민반쟁취운동이 전개된 2024년부터 현재까지 근 800개의 인민반이 이 대렬에 들어섰다.

함흥시 회상구역 동흥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희한한 농촌문화주택들과 주변을 더 잘 꾸리기 위한 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였다.

이들은 마을길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심어 풍치를 돋구었다.농장원들이 서로 돕고 이끌며 사회주의생활문화를 확립해나가는 나날에 농장에서는 10개의 인민반이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인민반의 영예를 지니게 되였다.

태천군 룡흥리의 농업근로자들은 자연기복을 따라 현대적인 단층, 다락식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아담하게 들어앉은 마을에 원림경관을 펼치기 위해 지성을 바치였다.

과일나무와 느티나무를 비롯한 나무들과 꽃관목들을 정성껏 심고 관리하여 마을의 풍치를 아름답게 가꾸었다.

남포시 항구구역 우산리와 강서구역 삼묘리에서도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인민반이 나왔다.

우산리의 농업근로자들은 새 살림집뜨락과 주변에 10여그루의 과일나무를 심었고 휴식터를 잘 꾸리였으며 생땅이 드러난 곳에는 지피식물들을 심기 위한 사업도 진행하였다.

새로운 농촌문명의 창조자라는 긍지를 안고 살림집관리를 잘하고 생활을 문화적으로 해나가는 기풍이 확립되는 과정에 덕천시 신성리를 비롯하여 많은 농촌의 인민반이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인민반대렬에 들어서게 되였다.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인민반의 영예를 지니기 위한 과정에 농업근로자들속에서는 애국주의정신이 적극 발양되였으며 이 운동은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되였다.

농촌문화혁명을 힘있게 벌려나가는 각지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에 의하여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인민반대렬은 계속 늘어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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