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자원감소로 초래되는 엄중한 후과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채벌과 산불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산림자원이 매우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지난 30년동안 채벌로 4억 2 000만ha이상의 산림이 지구상에서 없어졌다.남아메리카지역에서는 2010년부터 2020년까지의 기간에 해마다 수백만ha의 산림이 파괴되였다고 한다.2024년에 아마조나스강류역에서는 6 288㎢면적의 열대림이 줄어들었다.
산림이 국토면적의 약 13%를 차지하는 레바논에서는 2019년부터 비법적인 채벌로 약 1 500만㎡의 산림이 없어졌다.그중 670만㎡는 2021년 한해동안에 사라진것이다.
가속화되는 지구온난화로 때없이 발생하는 산불도 산림자원감소에 커다란 영향을 주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미국, 오스트랄리아, 칠레, 아르헨띠나, 남아프리카, 일본 등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많은 산림이 황페화되였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속도로 산림면적이 계속 줄어든다면 100년후에는 지구상에서 산림이 완전히 없어지게 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산림자원의 감소로 엄중한 후과가 초래되고있다.
산림이 파괴되면서 세계 각지에서 폭우에 의한 산사태와 큰물피해가 련발하고있다.지난해 여러 나라에서 무더기비로 산사태가 일어나 사상자가 적지 않게 발생하였으며 숱한 살림집이 파괴되여 사람들이 한지에 나앉았다.얼마전에도 부룬디의 부줌부라에서 폭우에 의한 산사태로 9명이 목숨을 잃고 6명이 부상당하였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대기오염, 생물다양성파괴와 같은 심각한 문제들도 산생되고있다.
대기를 정화하여 신선하고 깨끗한 환경을 보장해주는 산림은 《지구의 페》라고도 불리운다.그런데 그 면적이 감소됨으로써 사람들속에서 대기오염으로 인한 피해가 더욱 늘어나고있다.대기오염은 뇌졸중, 심장질환, 페암과 같은 각종 질병들을 산생시키는 주되는 요인으로서 사망원인들중에서 앞선 자리에 있다.
세계도처에서 서식지를 잃은 야생동물들과 사람들사이의 접촉이 잦아지면서 각종 전염병이 전파되고있다.
얼마전 브라질의 연구사들이 람벌로 산림자원이 줄어든 대서양연안의 한 자연보호구에서 채집한 모기의 혈액시료를 분석하였는데 놀랍게도 모기한테 다른 먹이감보다 사람의 피를 더 좋아하는 특수한 습성이 생겨나게 되였다는것을 발견하였다. 이 밀림지대의 면적은 한때 130만㎢였지만 부침땅개간 및 주택건설로 원래의 3분의 1미만으로 줄어들었다고 한다.이번 연구는 어느 정도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람벌과 질병전파간의 관계를 보여주고있다.
연구사들은 《람벌로 현지의 생물다양성이 파괴되고 그로 인해 병원체를 전파시키는 매개물인 모기가 기존의 먹이원천을 대신할수 있는 대상을 찾아 넓은 지역으로 퍼지게 된다.현실은 그 대상이 바로 우리라는것을 증명해주었다.》라고 주장하였다.
귀중한 산림자원이 나날이 사라져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인류의 생존과 발전에 없어서는 안될 재부인 산림을 조성하고 보호하는 사업에 응당한 관심을 돌릴것을 요구하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