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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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2일 일요일 2면

숭고한 뜻, 고귀한 지침


혁명의 기본내용


지난해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준공을 선포한 강동군종합봉사소를 돌아보실 때의 일이다.

오늘 다기능화된 문화생활거점으로 꾸려진 강동군종합봉사소가 준공되여 군안의 인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며 못내 기뻐하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달아올랐다.

강동군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시려 한해도 못되는 사이에 현대적인 병원과 함께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를 동시에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은정이 가슴에 마쳐와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앞으로 시, 군들에 이런 종합봉사소가 건설되면 시, 군의 면모도 일신되고 주민들의 정신상태도 개변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참으로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혁명은 물질적변화, 물질적부의 창조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사람들을 혁명적인 사상의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높은 문화수준을 소유한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것이 혁명에서 기본내용을 이룬다고.

계속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문화생활거점들을 계속 일떠세우면서 지방인민들의 사상의식을 개변하고 그들을 창조적인 존재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혁명의 기본내용은 인민을 혁명적인 사상의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높은 문화수준을 소유한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것이다.

경제적장성이나 군사력의 강화도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것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하고 몇십, 몇백배 위력한것은 혁명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정신력이며 정치사상적력량의 준비임을 깨우쳐주시는 고귀한 가르치심이였다.

이날 일군들은 가슴깊이 새겨안았다.

지방공업혁명의 진가는 물질적부를 창조하는데서만이 아니라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의식을 새시대에 맞게 개변해나가는데서도 검증되여야 한다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을.


미래에로 가는 큰걸음


오늘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올해 1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을 뜨겁게 새겨보고있다.

혁명의 계주봉을 넘겨받을 다음세대를 훌륭히 준비시켜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과거를 영광의 오늘에로 이어놓고 더 창창할 래일을 건설하고있는것이야말로 그 무엇과도 나란히 놓을수 없고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조선청년운동의 력사적공적이고 승리이다.

청년들의 튼튼한 성장은 우리 당이 오늘의 투쟁에서 이룩하고자 하는 국가발전핵심목표의 하나이며 미래에로 가는 큰걸음이다.…

이 뜻깊은 가르치심에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키워 우리 혁명의 영원한 승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얼마나 뜨겁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오늘의 형편에서 이렇듯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하자고 하는것은 바로 청년들을 위해서이며 우리 청년들의 강렬한 지향과 무궁무진한 힘을 믿기때문이라고 하시며 청년동맹에 큼직큼직한 일감들을 통채로 맡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새해 첫 현지지도로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였던 그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새해벽두에 찾아온것은 조국땅의 한 부분을 천지개벽시키는 거창한 건설투쟁이 진척될수록 하루하루 몰라보게 달라지는 청년들과 군인건설자들의 어엿한 성장이 그 무엇보다 귀중하고 대견하기때문이라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지 않았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크나큰 믿음을 명줄로 간직한 청년들의 힘찬 투쟁과 더불어 더 풍요롭고 아름다와지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다.

청년들의 튼튼한 성장은 미래에로 가는 큰걸음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이 말씀에서 온 나라 인민은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하여 더욱 앞당겨질 조국의 밝은 래일을 확신성있게 그려보고있다.

본사기자 차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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