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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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3일 월요일 7면 [사진있음]

영광의 당대회장으로 마음 달리며 생산적앙양을 일으킨다


성스러운 우리 당의 력사에 특기할 정치적사변으로 되는 당 제9차대회가 온 나라 민심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빛나는 승리와 영광에로 이끌어주는 위대한 향도자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절대적인 신뢰심을 안고 당대회에 최대의 경의와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있는 우리 인민의 전렬에 누구들이 서있는가.

바로 주체혁명의 선봉부대이고 나라의 맏아들인 미더운 로동계급이다.

당 제9차대회가 소집된 이후 주요제철, 제강소와 대화학기지들을 비롯한 온 나라 도처에서 우리 로동계급이 련일 생산적앙양과 혁신적성과를 이룩하며 자기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

이는 곧 당에 대한 우리 로동계급의 열렬한 충성심의 분출로서 당대회의 소집과 더불어 격앙된 온 나라의 민심을 과감하고도 영웅적인 분투에로 강력하게 선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중앙결사옹위는 조선로동계급의 제일생명이며 자랑스러운 전통입니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성대히 개막되였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난 20일 아침,

온 나라 인민의 마음과 마음이 당대회장으로 달리던 그 시각 북방의 철의 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감격은 남달리 강렬했다.

금속공업을 자립경제의 맏아들공업으로 내세워주고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총진군의 앞장에서 내달리도록 손잡아 이끌어준 당의 고귀한 믿음과 사랑이 뜨겁게 되새겨져서였다.

사랑과 믿음에는 충성과 보답이 따라야 한다.철강재생산성과로 영광의 당대회를 빛내이자.

이것이 김철로동계급모두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고패친 격정이고 비상한 결심이였다.

하기에 지금 용광로직장들과 산소분리기분공장을 비롯한 일터마다에서는 교대작업을 마치고도 다음교대를 도와 한t의 철강재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헌신하는 혁신자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이들뿐이 아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광부들과 여러 동력기지의 전력생산자들도 영광의 당대회장에 마음을 잇고 증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강한 혁명성과 조직성, 무궁무진한 창조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지난 5년간의 전인민적진군을 힘있게 견인하여온 우리 로동계급이 당 제9차대회가 진행되고있는 오늘의 하루하루도 과감한 분투로 이어가며 시대의 흐름을 충성과 혁신에로 주도하고있는것이다.

이들이 발휘하고있는 마를줄 모르는 힘과 지혜와 열정의 원천은 무엇인가.

당대회를 로력적성과로 빛내이는데서도 마땅히 나라의 맏아들인 로동계급, 자신들이 앞장에 서야 한다는 숭고한 자각이다.

바로 이런 마음가짐으로 안주뽐프공장의 로동계급은 증산투쟁, 창조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2월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다.

석탄증산으로 당을 받드는데서 더없는 보람과 긍지를 찾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능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해온 각지 탄전의 탄부들도 당 제9차대회가 성대히 개막된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고 더욱 분발해나섰다.

올해에도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에 또다시 분기해나선 자강도공급탄광의 탄부들은 지금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할 일념을 안고 순간순간을 격렬한 증산투쟁으로 이어가고있다.그런가하면 인포청년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원들은 하루 굴진실적을 종전보다 훨씬 높일 결심을 다지고 그 실천을 위해 분투하고있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당력사에 의미깊은 분수령들로 기록된 당대회들이 소집되던 때마다 고도의 사상정신적앙양과 분발력이 깃든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안아올리면서 위대한 당에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 온 나라를 들끓게 했던 우리 로동계급의 충실성의 전통이 세기와 세대를 이어 꿋꿋이, 더욱 승화된 경지에서 줄기차게 계승되고있는것이다.

우리 로동계급의 이러한 혁명적진출이 가지는 의의는 매우 크다.

지금 우리 로동계급의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열의에서 크나큰 고무를 받은 온 나라 인민은 영광의 당대회가 진행되는 오늘의 분분초초를 어떻게 살며 투쟁하여야 하는가를 다시금 깊이 절감하면서 더더욱 분발하고있다.

이처럼 온 나라를 격동시키며 우리 로동계급의 혁명적열의가 세차게 분출되게 하는데서 자신들의 열렬한 애국충심이 응축된 위력한 무장장비들을 당 제9차대회에 선물로 드린 군수로동계급의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이 훌륭한 본보기로 되였다.

지난 18일 무장장비증정식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충성스러운 로력투쟁의 이 귀중한 결실은 당의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와 굳은 신뢰의 표시이며 당대회의 력사적의의를 부각시키는 의미깊은 성과로 된다고,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시각에 이같이 고무적인 진출을 마주하게 된것은 우리 당대회의 긍지이라고 하시면서 언제나와 같이 뜨겁고 진실한 충성의 마음을 간직하고 대중적인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당대회에 가장 크고 뜻깊은 창조물을 증정한 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 군수공업부문 전체 로동계급과 과학자들에게 가장 열렬한 감사의 인사를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자자구구 깊이 새기면서 온 나라 로동계급모두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군수로동계급의 높은 충성심과 창조본때에 머리가 숙어진다.우리도 그들처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 대상설비생산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꼭 기쁨을 드리자.

이것을 어찌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심정이라고만 하랴.

조국의 동맥인 두줄기 궤도우에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는 수송전사들도, 더 많은 소비품을 더 질높게 생산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는 경공업부문 로동계급도 바로 이런 의지를 안고 새롭게 분발하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영광의 당대회를 로력적성과로 빛내이려는 우리 로동계급의 드높은 혁명적열의가 다름아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렬한 충성의 마음이며 자애로운 그이께 기쁨을 드리려는 불같은 열망임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우리 로동계급을 일편단심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당의 부름따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열혈의 충신, 참된 애국자들의 대부대로 키워주시고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는 최상최대의 영예를 안겨주신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

더없이 고귀하고 성스러운 이 부름에는 로동계급을 전렬에 내세워 거창한 사회력사적변혁들을 이룩하고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과 불멸의 령도업적을 대를 이어 끝없이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그대로 비껴있으며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우리 로동계급이 자기의 무겁고도 책임적인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바라는 커다란 믿음과 기대가 응축되여있다.

당의 맏아들기업소, 사회주의건설의 전초병으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명줄로 간직하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마지막해인 지난해에 세멘트생산에서 일찌기 없었던 기적적성과를 달성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이에 대해 누구보다 깊이 절감하고있는 사람들이다.

우리가 시대를 격동시키고 선도하는 투쟁의 봉화를 추켜들도록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고 응당 할 일을 하는 우리에게 은정어린 선물도 거듭 보내주시며 위훈과 혁신에로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더 많은 세멘트를 증산하자.

이것이 지금 굴지의 건재생산기지에 뜨겁게 넘쳐흐르는 로동계급의 다함없는 진정이고 굳은 결심이다.

어렵고 방대한 혁명과업이 나설 때마다 로동계급을 굳게 믿으시고 그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이 땅우에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의 가슴벅찬 새시대를 펼쳐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는 우리 로동계급을 시대의 영웅으로 더욱 억세게 키우고 우리 혁명대오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위대한 결실을 낳은것이다.

이 세상 그 어디에도 로동계급의 지위와 역할을 이렇듯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준 당, 당대회장에 마음을 잇고 놀라운 혁신과 기적을 창조하는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가는 우리 로동계급과 같은 충직하고 강위력한 혁명의 선봉부대는 없다.

이것은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가슴뜨겁고도 긍지높은 혼연일체의 화폭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총진군대오를 앞장에서 이끄는 기관차가 되고 사회의 본보기가 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한가정에서도 부모의 뜻을 맏자식이 먼저 알고 따라야 집안일이 잘되듯이 당의 의도와 요구를 로동계급이 앞장에서 받들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 다그쳐지게 된다.

우리의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 당중앙결사옹위, 당결정결사관철의 선두에서 자기의 혁명적본분에 무한히 충실하고있기에, 그 충성과 애국의 힘이 갈수록 백배해지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더욱더 힘차게 용솟음치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모두 실현되는 락원으로 나날이 륭성번영할것이다.

본사기자 리철민


-평양건설기계공장에서-

본사기자 오진일 찍음


-천리마건재종합공장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강계목재가공공장에서-

본사기자 리강혁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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