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교양자, 보호자가 되여
발전의 큰걸음을 내디딜수 있게
중화군당위원회에서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행로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을 이룰 뜻깊은 올해에 군안의 농촌청년분조들이 발전의 큰걸음을 내디딜수 있게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초급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에 청년분조들의 역할이 달려있다는 옳은 관점밑에 초급일군대렬을 강화하는 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명월리당위원회에서 청년분조의 건물들을 새로 꾸려준데 머무르지 않고 젊고 패기있는 제대군인을 분조장으로 임명하도록 한것을 비롯하여 초급일군대렬을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고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농촌청년분조건물들의 실태를 전반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그 면모를 일신하기 위한 전망적인 목표를 통이 크게 세우고 군청년동맹위원회 일군들을 청년분조들에 파견하여 청년들의 힘을 남김없이 발동하는 방법으로 해제끼도록 하고있다.
군당일군들은 올해 진군에 떨쳐나선 청년분조원들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생산조건을 잘 보장해주기 위한데도 주의를 돌리고있다.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군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농촌청년분조들을 돕는 사업의 중요성을 기관, 공장, 기업소청년들에게 깊이 인식시키면서 그들을 한사람같이 불러일으켜 짧은 기간에 많은 중소농기구들을 마련하였다.중소농기구전시회를 의의있게 진행한 군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그것을 군안의 농촌청년분조들에 보내줌으로써 청년분조원들의 투쟁기세가 더욱 고조되게 하였다.
결과 군안의 농촌청년분조원들은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에 청춘의 자서전을 값높이 수놓아갈 일념을 안고 발전의 큰걸음을 내디디고있다.
성장의 밑거름이 될 때
룡천광산 금천갱 채광3중대 청년들이 잊지 못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지난해 어느날 하루사업을 총화해보던 당세포비서 리광철동무는 청년동맹원 손동무가 건강상문제로 하여 다음날 출근하지 못할것같다고 하던 중대장의 말이 생각났다.일 잘하던 그가 어느날인가 마력을 내지 못하는것이 이상하게 여겨졌지만 스쳐보내였던 일이 떠올라 마음이 착잡해졌다.
다음날 당세포비서는 손동무가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았는데 상태가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듣게 되였다.청년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지 못한 자신이 돌이켜져 자책을 금할수 없었다.
며칠후 당세포비서는 손동무의 집을 찾았다.느닷없이 찾아온 자기를 놀랍게 바라보는 손동무에게 그는 료양권을 쥐여주었다.손동무가 료양을 마치고 돌아온 후에도 그의 건강상태에 늘 관심을 돌리였다.
청년들을 위해 기울인 진정은 비단 이뿐이 아니였다.중대장을 비롯한 세포당원모두가 청년들의 성장의 디딤돌이 되기 위해 자신들의 성심을 바치였다.당세포에서는 중대의 청년들이 조국보위초소로 떠날 때에는 의의있는 모임을 조직하고 청년동맹원이 결혼할 때에는 모두가 친형제가 되여 축하도 해주었다.
이렇듯 당세포에서는 청년들이 조국앞에 떳떳한 청춘의 삶을 빛내여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었다.
이 과정에 청년들은 몰라보게 성장하였고 당세포는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