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에 필요한 석탄수송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
륙해운부문에서
륙해운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북방의 철의 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철강재생산에 필요한 물동수송에 힘을 넣어 지난 21일까지 2월 석탄수송목표를 115%로 넘쳐 수행하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륙해운성에서는 물동수송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전개하고있다.
성의 일군들은 철강재생산에 필요한 석탄을 수송하기 위한 배선계획을 예견성있게 세우고 배수리를 일정대로 힘있게 추진하도록 하는 등 수송기일을 철저히 보장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성의 빈틈없는 조직사업에 따라 해운관리국, 항만수상운수관리국과 대동강갑문관리국을 비롯한 륙해운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철강재생산으로 들끓는 북방의 철의 기지에 활력을 더해줄 일념 안고 맡은 일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
남포항에서는 상선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물동량의 상선시간을 최대로 줄임으로써 배들의 출항을 제때에 보장하고있으며 령남배수리공장에서는 중요대상공사과제수행으로 드바쁜 속에서도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투쟁을 벌리면서 맡겨진 배수리계획을 드팀없이 내밀고있다.
서해갑문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불리한 날씨조건에서도 갑문구조물들에 대한 보수정비를 책임적으로 진행하면서 대형짐배들의 갑문통과를 철저히 보장하고있다.
화물수송을 맡은 선원들도 짐배들의 안전한 운항과 물동수송기일을 단축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그런 속에 배수리를 계획보다 앞당겨 끝낸 《남대천》호 선원들은 불리한 날씨조건으로 항해가 어려운 속에서도 모두가 한마음한뜻이 되여 석탄수송과제를 원만히 수행함으로써 북방의 철의 기지에 활력을 더해주었다.
지금 륙해운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나라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세울 일념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김철의 로동계급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물동수송을 책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전심하고있다.
본사기자 리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