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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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5일 수요일 1면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전면적건설사에 새로운 리정표를 아로새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또다시 높이 추대되시였다는 최상최대의 감격적인 희보에 접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크나큰 기쁨과 행복으로 하여 솟구쳐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조국청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혁명의 최전성기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수반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은 전당, 전민, 전군의 절대불변의 지지와 신뢰심, 한결같은 념원과 충성심의 분출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억척으로 담보하고 주체조선의 무궁창창한 미래를 기약하는 특기할 혁명적대경사입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삼가 드립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력, 고매한 인민적풍모를 지니시고 당과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탁월한 정치활동가,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위대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강대성, 모든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십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발전풍부화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전당강화의 휘황한 진로인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조직령도하시여 조선로동당을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실현된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불멸의 업적은 세계정당사에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웅대한 목표와 뚜렷한 투쟁강령을 밝혀주시고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격차를 없애기 위한 지방발전혁명과 농촌혁명, 전국의 인민들에게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제공하기 위한 보건혁명을 비롯한 거창한 혁명들을 진두지휘하시여 조국땅우에 펼쳐진 전면적부흥의 백년대계는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력사적인 공적입니다.

애국으로 뭉쳐진 일심단결의 위력을 끊임없이 발양시키시고 최악의 보건위기와 횡포한 자연의 재앙이 덮쳐들어도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켜주시며 인민들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친어버이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혁명실록은 조국청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져있습니다.

국가방위력의 줄기찬 발전과 조선인민군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에 의하여 력사의 준엄한 도전속에서도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나라의 전쟁억제력이 비약적으로 제고되고 우리 조국은 부흥과 번영의 궤도로 줄기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었으며 인민의 안녕과 장래운명은 굳건히 담보되고있습니다.

자존과 존엄을 생명으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령활무쌍한 외교지략과 원숙한 대외활동으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권위를 비상히 높이시고 평화수호와 인류자주위업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습니다.

정녕 탁월한 정치실력과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다함없는 신뢰와 존경을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또다시 높이 모신것은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최상의 영광이며 무한한 행복입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위대한 스승이시며 은혜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을 령도하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사랑의 축전과 축하문, 강령적인 서한을 보내주시여 재일조선인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으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각별한 사랑과 은총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 대행운을 지닌 이 시각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드놀지 않는 신념과 락관에 넘쳐있습니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공화국의 권위있는 해외동포조직으로 아로새겨온 자랑스러운 70년의 애국사를 백년, 천년으로 이어나가려는것은 우리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한결같은 결심이며 각오입니다.

저희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총련의 전반사업에 철저히 구현하여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보다 확고히 세우고 충성과 애국,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비약의 계기로 하여 결성 80돐까지의 새로운 10년투쟁기에 재일동포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애국애족의 대를 이어나갈 새세대들을 훌륭히 키워내며 동포사회의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3대주력사업을 확고히 틀어쥐고 총련을 동포대중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저희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기점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로 이어나가는 새로운 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서는 조국인민들과 보폭을 맞추어 어머니당과 운명을 같이하며 공화국의 존엄과 권위를 견결히 옹호하고 순결한 애국지성을 아낌없이 바쳐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에 특색있게 이바지하겠습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이역에 사는 위대한 우리 인민으로 뜨겁게 품어안아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해같은 은정과 크나큰 믿음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총련을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혁명조직으로 더욱 반석같이 다짐으로써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의 보고를 삼가 올릴것을 엄숙히 맹세합니다.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간절한 념원은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입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충성과 다함없는 흠모의 한마음을 담아 주체혁명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2026년 2월 24일 일본 도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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