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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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5일 수요일 2면

원아들에게 보내주신 도서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육아원과 애육원을 건설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부모없는 아이들을 잘 키우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한점의 그늘도 없이 밝고 명랑하게 자라는 행복동이들의 모습을 보고싶어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찾았다.

우리가 육아원의 지능놀이실에 들어서니 여러명의 원아들이 모여앉아 책을 읽고있었다.

가까이 다가가보니 《우리말을 배워요》라는 지능교육용그림책을 열심히 보고있었다.

원아들의 모습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우리에게 원장 최정실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곳을 찾으시였던 2015년 1월의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날 육아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능놀이실에도 들리시였다.

원아들의 모습을 대견하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지능놀이실의 책꽂이앞으로 다가서시여 지능교육용그림책 《우리말을 배워요》를 손수 꺼내드시며 여기에 어린이들의 지능을 계발시키는데 필요한 책들도 있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육아원일군에게 아이들이 몇살부터 글을 읽는가고 물으시였다.

그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에게 어린이지능교육도서들을 많이 만들어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에는 물론 전국의 모든 육아원과 애육원들에 보내줄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그때로부터 시간이 흘러 육아원을 다 돌아보시고 애육원의 지능놀이실에도 들리신 그이께서는 지능놀이실에 있는 《우리말을 배워요》, 《생각해보자요》라는 도서들은 어린이들의 지능을 계발시키는데 좋은 도서들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날 육아원과 애육원의 일군들은 우리 원아들에게 친혈육의 정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그이의 가르치심을 가슴속에 깊이 새겨넣었다고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다녀가신지 얼마후 이곳으로는 아이들을 위한 지능교육도서들을 실은 차들이 들어섰다.

그의 이야기를 듣는 우리의 생각은 깊어만졌다.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베푸신 사랑이 적으신듯 새해 첫날 원아들을 찾으시여 아이들의 지능교육도서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마음쓰시며 거듭 사랑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우리 원아들처럼 복받은 아이들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겠는가.

우리는 책꽂이에서 지능교육용그림책 《우리말을 배워요》를 꺼내들었다.그 무게를 계산해본다면 과연 얼마일가.

바로 그 책에는 우리 아이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겁고도 열렬한 사랑이, 우리 원아들을 훌륭한 인재들로 키우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어 실로 그 무게를 수자로는 미처 다 헤아릴수 없는것이다.

뜨거운 감동속에 평양육아원, 애육원마당을 나서는 우리의 귀전에 원아들이 행복에 넘쳐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정깊게 들려왔다.

본사기자 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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