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들에게 보내주신 도서들
《육아원과 애육원을 건설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부모없는 아이들을 잘 키우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우리가 육아원의 지능놀이실에 들어서니 여러명의 원아들이 모여앉아 책을 읽고있었다.
가까이 다가가보니 《우리말을 배워요》라는 지능교육용그림책을 열심히 보고있었다.
원아들의 모습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우리에게 원장 최정실동무는
그날 육아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원아들의 모습을 대견하게 바라보시던
그의 대답을 들으신
그때로부터 시간이 흘러 육아원을 다 돌아보시고 애육원의 지능놀이실에도 들리신 그이께서는 지능놀이실에 있는 《우리말을 배워요》, 《생각해보자요》라는 도서들은 어린이들의 지능을 계발시키는데 좋은 도서들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날 육아원과 애육원의 일군들은 우리 원아들에게 친혈육의 정을 기울이시는
그의 이야기를 듣는 우리의 생각은 깊어만졌다.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베푸신 사랑이 적으신듯 새해 첫날 원아들을 찾으시여 아이들의 지능교육도서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마음쓰시며 거듭 사랑을 베풀어주신
정녕 우리 원아들처럼 복받은 아이들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겠는가.
우리는 책꽂이에서 지능교육용그림책 《우리말을 배워요》를 꺼내들었다.그 무게를 계산해본다면 과연 얼마일가.
바로 그 책에는 우리 아이들을 위하시는
뜨거운 감동속에 평양육아원, 애육원마당을 나서는 우리의 귀전에 원아들이 행복에 넘쳐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정깊게 들려왔다.
본사기자 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