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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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5일 수요일 3면

당대회의 하루하루를 높은 로력적성과로 빛내여간다

불굴의 기상을 떨쳐가는 철산봉의 선봉투사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당원들 100만산대발파준비를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하며 힘차게 전진


영광의 당대회를 높은 로력적성과로 빛내이려는 굴지의 철광석생산기지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당원들의 투쟁열의가 대단하다.

지난 1월 100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서 기수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한 철산봉의 당원들은 또다시 100만산대발파를 위한 갱도굴진을 앞당겨 끝낼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의 선봉에서 헌신분투하고있다.이는 무산로동계급에 대한 당의 믿음에 실천적인 사업성과로 보답하는것으로써 선봉투사의 영예를 빛내여나가려는 이곳 당원들의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이 분발하고 들고일어나 오늘의 고난을 앞장에서 맞받아 뚫고나가면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2월초 련합기업소 당원들은 당세포총회를 앞두고 현장에서 일제히 당원협의회를 가지였다.

협의회들에서 토의된 문제는 100만산대발파의 선행작업인 갱도굴진을 앞당겨 끝내자는것이였다.이전에 진행한 100만산대발파를 위한 갱도굴진보다 작업량이 2.5배나 되는 이 과제를 철정광생산을 내밀면서 앞당겨 수행한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는것을 잘 알고있는 당원들은 앞을 다투어 결의토론을 진행하면서 혁신적인 안들을 내놓았다.

창발적인 방도를 내놓으며 토론이 심화되는 속에 로천분광산의 당원들은 제일 어려운 갱도굴진과제를 맡아 기한전에 끝내자는 의견일치를 보게 되였다.이런 진지한 토의는 무산지질탐사대, 박토콘베아사업소 당원들의 현장협의회들에서도 진행되였다.

운광사업소 당원들도 건설적인 방안을 제기하며 그것을 결의목표에 반영할것을 당원협의회들에서 절절히 토로하였다.

그 과정에 철정광생산을 힘있게 내밀면서도 갱도굴진을 훨씬 앞당길 혁신적인 방안들이 제기되였다.여기에는 련합기업소 전체 당원들과 광부들의 한결같은 의지와 결심이 반영되여있었다.

당원들의 결심은 곧 실천으로 이어졌다.

련합기업소안의 당조직들에서는 직관분위기를 세우고 현장정치사업을 강화하면서 당원들이 어렵고 힘든 일에서 기수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갱도굴진막장으로 들어가는 입구들에 호소성이 강한 구호와 표어, 속보판들이 더 전개되고 막장마다에서는 당원들을 위훈창조에로 부르는 화선식정치사업이 박력있게 진행되였다.

갱도굴진막장들에서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이 날을 따라 높아졌다.

특히 제일 어려운 대상인 4갱을 담당한 로천분광산중대의 당원들은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 중대가 맡은 갱도굴진작업과제수행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갔다.

박토운반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버럭처리로 하여 갱도굴진속도를 높일수 없게 되자 이 문제해결에 앞장선 당원들이 있었다.어렵고 힘든 일이 제기될 때마다 스스로 맡아나서군 하는 1소대 당원들이였다.불리한 조건에서 맡은 과제를 넘쳐 수행한 그들은 교대를 마치였지만 누구도 막장을 뜨려 하지 않았다.

다음교대의 박토운반을 우리가 맡자.

당원들의 마음은 하나같았다.그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2소대가 그날 계획하였던 갱도굴진과제를 훨씬 넘쳐 수행할수 있었다.

다음교대를 돕는데서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이 높아짐에 따라 중대안에는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이 확립되고 그 단합된 힘으로 갱도굴진속도를 부단히 높여나가고있다.하여 련합기업소적으로 매일 진행하는 중대별사회주의경쟁총화에서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고있다.

로천분광산중대를 따라앞서기 위한 운광사업소중대의 전진기세도 드높다.그 앞장에도 언제나 당원들이 서있다.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가며 기술혁신에서 앞장선 2소대 당원들의 모범을 적극 따라배워 각 소대 당원들은 암질조건에 따르는 선진발파방법들을 신속히 받아들이면서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갱도굴진성과를 부단히 확대해나가고있다.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은 무산지질탐사대중대가 담당한 2갱과 박토콘베아사업소중대가 담당한 3갱의 갱도굴진막장들에서도 높이 발휘되고있다.

무산지질탐사대중대의 당원들은 불리한 날씨조건에서도 압축기를 비롯한 설비들에 대한 관리를 책임적으로 진행하여 갱도굴진속도를 부단히 높여나가고있으며 박토콘베아사업소중대 당원들은 다음교대도와주기를 비롯한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데서 선봉투사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다.

보장부문의 당원들도 이에 보조를 맞추어 후방물자를 안고 갱막장에 들어가 일도 하면서 갱도굴진을 진행하는 광부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있다.

당원들의 열의가 높아가는데 맞게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그들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인 소행을 제때에 찾아 소개선전하고 평가사업도 의의있게 진행하면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게 하고있다.

이 나날 박토콘베아사업소가 박토운반에서 지장을 받고있을 때 로천분광산 일군들과 당원들이 떨쳐나 광차수리에 필요한 부속품을 마련해주는 등 련합기업소적으로 서로 돕고 이끄는 수많은 미풍이 발휘되고있으며 집단적경쟁열의도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되고있다.

결국 련합기업소에서는 철정광생산을 내밀면서도 100만산대발파를 위한 갱도굴진작업에서 련일 혁신적인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장철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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