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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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5일 수요일 3면 [사진있음]

전국직맹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 출발모임 진행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으며 전국의 직맹일군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에 올랐다.

혜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24일 답사행군출발모임이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여갈 온 나라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애국열의가 격양되고있는 속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진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이번 답사행군은 혁명정신무장사업의 불길을 지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직맹일군들속에 혁명의 1세대들이 지녔던 투철한 신념을 더욱 굳건히 새겨주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답사행군대원들이 백두전구를 답사하면서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고귀한 충실성의 전통, 단결의 전통을 마련한 선렬들의 뒤를 이어 성스러운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혁명적신념을 간직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적극 따라배워 백두의 혁명정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참된 직맹일군이 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가리라 백두산으로》,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의 노래높이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을 힘차게 다그치며 강의한 정신력과 애국적헌신으로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전인민적진군에서 직업동맹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답사행군대원들은 량강도혁명사적관과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을 돌아보았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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