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에서 이룩된 성과
최근년간 많은 농업과학연구단위들 개건, 농업생산의 과학화, 정보화, 집약화수준 제고,
선진농법과 농업과학기술제품도입열의 고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을 위한 투쟁의 나날에 많은 농업과학연구단위들이 개건현대화 및 신설되고 농업생산의 과학화, 정보화, 집약화실현에서 진일보가 이룩되였으며 선진농법과 농업과학기술제품들이 영농실천에 적극적으로 도입되였다.결과 국가알곡생산계획이 해마다 어김없이 수행되였다.
이 자랑찬 현실은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며 과학의 힘으로 하늘의 변덕을 이겨내고 다수확을 안아오기 위한 길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온 농업부문 과학자, 근로자, 일군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실이다.
《과학기술의 힘으로 농사를 지으며 과학기술의 덕으로 흥하는 농장과 작업반, 분조들이 끊임없이 늘어나게 하여 당의 과학농사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현실에서 다발적으로 뚜렷이 나타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을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좌우하는 정치적문제로 내세운 우리 당은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기 위한 목적지향적이며 단계적인 투쟁을 강력히 인도하여왔다.특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면서 과학기술을 농업발전의 주되는 동력으로 하여 나라의 농업을 선진적인 농업으로 전환시키고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전략적인 발전관이라는데 대하여 명시하고 종자혁명의 강력한 추진과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할수 있는 과학적인 농사체계와 방법의 확립, 농업기상예보의 신속성과 과학성, 정확성보장 등 과학농사제일주의를 일관하게 들고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과 실행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는 농업과학기술발전을 위한 토대를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는 사업을 박력있게 추진하고 비료와 비닐박막, 연유, 농기계, 물보장을 비롯하여 농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지장없이 풀어줄데 대한 혁명적인 조치도 취하였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농업과학연구단위들을 첨단기지화하기 위한 사업이 각지에서 힘있게 전개되여 실속있는 결과로 이어지였다.
농업과학원의 많은 연구소들이 훌륭히 꾸려지고 황해남도와 함경북도, 황해북도, 함경남도, 평안남도, 량강도농업과학연구소들이 개건되였다.현재 전국도처에 일떠선 현대적인 농업과학연구기지들에서는 다수확품종의 육종과 과학적이며 안전한 농작물비배관리방법의 연구 및 도입, 새로운 농기계개발 등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주력하면서 나라의 농업발전을 견인하고있다.
농업생산의 과학화, 정보화, 집약화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로서 농업부문 먼거리협의체계, 관리정보체계가 확립된것을 들수 있다.
이 체계들이 구축된 결과 영농사업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에 대한 의견교환과 협의대책이 수월해지고 모든 농장들에서의 영농공정수행과 영농물자공급 및 소비, 농작물의 예상수확고판정정형 등을 손금보듯이 장악한데 기초하여 농사작전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할수 있게 되였다.
당의 혁명적인 조치에 의하여 조직되고 전국각지에 파견된 과학농사추진조의 맹활약으로 농업생산의 과학화수준이 일층 제고되였다.
과학농사추진조에 망라된 성원들은 단순히 농업과학기술의 보급원이 아니라 우리당 농업정책의 유능한 선전원, 해설원, 철저한 집행자라는 관점에서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갔다.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집중강습, 기술전습 등의 형식과 방법이 다양해지고 농업정보화수준이 한결 높아졌으며 새로운 농업과학연구성과들이 농업생산의 말단단위에까지 거침없이, 제때에 보급, 도입되는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
과학농사열의가 고조되고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을 더 많이, 더 빨리 도입하기 위한 사업이 각지에서 경쟁적으로 벌어지는 속에 알곡생산이 장성하였다.
평안남도만 놓고보아도 영양랭상모에 의한 논벼재배방법을 대대적으로 도입하여 수많은 다수확농장, 작업반, 분조, 다수확자들을 배출하였고 강남군에서는 능력이 큰 벼모재배온실들의 신설로 알곡증산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무토양기질에 의한 벼모기르기와 논물대기를 통한 비료주기방법을 받아들인 만경대구역, 선진적인 논벼재배기술을 실정에 맞게 활용한 온성군 왕재산농장, 수직파기계를 자체로 창안도입한 청단군 마룡농장 청년분조에서 높은 논벼생산성과를 이룩한것을 비롯하여 최근년간 전국의 많은 지역과 농업생산단위들이 가치있는 농업과학기술성과들의 도입사업에 적극적으로 달라붙어 좋은 결실을 마련하였다.
홍원군의 여러 농장에서도
지면피복재배방법과 사이그루 및 겹재배방법을 실정에 맞게 도입한 갑산군 사평농장도 그렇고 전기임풀스물처리장치와 효과적인 물대기방법, 우렝이유기농법 등을 활용하여 저수확지를 포함한 모든 논에서 높은 소출을 낸 룡천군 장산농장에 가보아도 과학기술이 농업생산에 어떤 거대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충분히 알수 있다.농업근로자들속에서 이동통신용 농업과학기술봉사프로그람 《황금열매》의 하루평균 열람자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는것도 각지 농촌들에서 고조되는 과학농사열기를 보여주는 좋은 실례이다.
더우기 지난 시기 뒤떨어졌던 농업생산단위들에서도 백가지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여 국가알곡생산계획을 수행하고 풍년결산분배모임을 가지였다는 사실은 과학농사야말로 최대의 증산이고 절약이며 애국이라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혁신적으로 전개된 논판양어도입사업은 과학농사열의로 들끓는 우리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었다.
논판양어를 장려할데 대한 당의 방침관철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 인민군군부대 후방기지의 경험을 본받기 위한 사업이 각지에서 힘있게 전개되는 속에 만경대구역 칠골남새농장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이 흐뭇한 논벼작황을 마련하고 적지 않은 물고기도 수확하였다.여기서 신심을 얻은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지금 올해의 록색재배 및 양어생산방법도입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게 필요한 준비사업들을 착실하게 내밀고있다.
농업생산의 정보화수준이 높아지고 농업과학기술이 농사실천에 보다 가깝게 접근하면서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다수확자랑, 풍년분배자랑이 끝없이 넘쳐났다.
과학농사는 이렇듯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실지 변혁을 이루어내는 구성의 하나로 확고히 자리잡았고 앞으로의 지속적인 발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주고있다.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투쟁해온 나날에 농업근로자들의 인식령역에서는 많은 긍정적변화가 일어나고 새로운 농업과학기술성과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움직임이 보다 활발해졌으며 과학의 힘으로 하늘의 변덕을 이겨내려는 신념과 배짱도 굳세여졌다.그와 더불어 과학농사의 길만이 풍년의 길, 농촌이 흥하는 길, 자신들이 잘사는 길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과학농사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데 그 어떤 조건에서도 다수확을 낼수 있는 근본비결이 있음을 절감한 농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비상한 각오와 자신심에 넘쳐 풍요한 가을을 향한 전진의 큰 보폭을 내짚고있다.
글 본사기자 김성일
사진 본사기자 주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