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온 길 긍지스럽고 나아갈 길 신심넘친다
뜻깊은 당대회의 나날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굽이친 열화같은 사상감정을 전하며
우리는 또다시 력사의 분수령에 올라섰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환희와 격정으로 온 나라가 들끓고있는 이 시각 걸어온 길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면서, 휘황찬란할 미래를 확신성있게 그려보면서 우리 인민 누구나 다시금 절감하는것이 있다.그것은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우리가 이룩한 빛나는 승리와 성과들은 결코 그 어떤 신비한 힘에 의하여 얻어진것이 아니라 우리 당이
며칠전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성대히 개막된 소식에 접하여 온 나라가 들끓었다.
어디서나, 누구나 당보를 펼치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5년간은 전당과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자랑찬 년대기이라고, 우리의 장구한 사회주의건설사에 언제한번 순탄한 시기가 없었지만 지난 5년과 같이 간고하고 힘겨운 환경을 극복하며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 때는 일찌기 없었다고 하신
뜻깊은 그 말씀을 새겨안으며 누구나 감회깊이 돌이켜보았다.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5년!
참으로 어려운 나날이였다.어느 한해, 어느 한때도 엄청난 도전과 난관에 직면하지 않은적이 없었지만 우리는 그 모든것을 과감히 물리치며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우리의 국가방위력은 비약적인 속도로 장성강화되고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가 초과완수되여 수도에는 희한한 새 거리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섰으며 우리의 지방이, 농촌이 해마다 눈부시게 변했다.늘어나는 문명의 재부, 인민적시책들과 더불어 집집마다 행복의 노래소리, 아이들의 웃음소리 넘치고 우리의 생활은 날이 갈수록 문명해졌다.
허나 가는 곳마다 눈부시게 일떠선 창조물들만으로는 지난 5년간 우리가 이룩한 값비싼 승리에 대하여 다 말할수 없다.가장 중요한것은 당의 령도를 받들어 투쟁해오는 나날에 국가의 주인인 인민의 힘과 자신심이 백배해졌다는것이다.
수도건설자들의 진정의 토로를 들어보자.
《저렇듯 희한한 실체들을 우리 손으로 단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안아올렸다는 사실앞에 우리도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당중앙이 가리킨 진로따라 나아갈 때 바라는 꿈과 리상이 변혁의 실체로 눈앞에 펼쳐진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한 5년세월이였습니다.》…
지난 5년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몰라보게 성장한 우리 청년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인가.
얼마전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우고 높은 급의 국가표창을 수여받은 한 청년건설자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5년전까지만 해도 너무도 평범했던 저와 같은 청년들이 기적의 창조자로, 시대의 영웅으로 성장했습니다.
무릇 인간은 시련속에 성장하고 투쟁속에서 강해진다고 하지만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는 당의 령도를 떠나 어찌 전위거리,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같이 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보란듯이 떠올린 우리 청년들에 대해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수도건설자들과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만이 아니다.
상원의 로동계급을 찾아가보아도, 전야의 다수확농민들을 만나보아도 당의 호소를 받들고 증산투쟁을 벌려온 나날에 평범한 로동자가 로력혁신자, 공로자가 되였다는 이야기, 당의 은덕으로 관개수 흘러들고 농기계들의 동음이 더 높이 울렸기에 농장은 최우수농장으로, 어제날 뒤떨어졌던 농장원들은 다수확농민으로 성장했다는 이야기를 들을수 있으니 이 얼마나 가슴뿌듯한 현실인가.
그렇다.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격동의 이 시대와 더불어 평범한 사람들이 시대의 영웅으로, 기적의 창조자로 성장한것이야말로 우리 조국의 전진기상, 아름다운 미래를 확신하게 해주는 너무도 크고 귀중한 성과인것이다.그 나날과 더불어 이 나라 공민들의 가슴마다에 다시금 소중히 새겨진 진리는 우리 당을 충성으로 받드는 길에 조국의 번영도, 공민의 행복한 삶과 미래도 있다는 바로 그것이다.
가슴마다에 이룩한 성과와 전변에 대한 긍지와 자부가 뿌듯이 넘쳐날수록 우리 인민의 마음 제일먼저 달려가는 곳이 있다.
영광의 당대회장! 어찌하여 우리 인민의 마음은 당대회장으로 달리는것인가.
이 땅의 모든 기적적승리와 영광들이 여기에 시원을 두고 이루어짐을, 더 밝은 우리의 미래가 바로 여기서 동트는 아침처럼 휘황하게 밝아오고있음을 너무도 잘 알고있기때문이다.
지난 5년간 우리는 어떻게 하면 우리 조국을 부강하게 할것인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어떻게 하면 더 높이 떠받들고 부러운것없이 내세워줄것인가를 늘 마음쓰는 어머니당의 진정이 그대로 정책이 되여 언제나 눈부신 실체로 와닿는다는것을 너무도 강렬하게 체감하였다.가슴마다에 차넘치는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도 바로 여기에 뿌리를 두고있는것 아니겠는가.
지금 이 땅의 일터들마다에서는 우리 당이 이번 당대회를 통하여 제시한 웅대한 설계도따라 앞으로의 5년은 또 얼마나 눈부신 기적으로 수놓아질것인가 하는 신심넘친 목소리들이 들려오고있다.
그와 더불어 창조와 혁신의 동음은 더욱 기세차게 울려퍼지고있다.
지금 1.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혁신의 앞장에서 달리고있는 한 방직공은 이렇게 이야기했다.
어느 일터에서나 이런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당과 조국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전구로 달려나가는 미더운 청년들의 탄원소식, 사회와 집단을 위해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각지 근로자들의 애국적소행들이 지금 이 시각에도 끊길새없이 전해지고있다.
남녀로소 누구나 즐겨 부르는 한편의 노래에도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이 그대로 비껴있다.
우린 누구나 기쁨에 넘쳐 눈부신 아침 즐겁게 맞네
바라는 꿈이 눈앞에 꽃펴 래일도 즐겁게 맞네
밝고밝아라 우리 사는 곳
인민의 희망 만복의 희망 넘치는 나의 조국아
…
그렇다.노래에도 있듯이 우리 인민은
참으로 어제가 그렇듯 가슴벅찼고 오늘의 현실이 이렇듯 눈부실진대 앞으로 맞이할 우리의 미래는 또 얼마나 휘황찬란할것인가 하는것이 영광의 당대회소식에 매일매일 접하며 우리 인민 누구나 스스럼없이 터친 마음속진정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승리의 표대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더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 영예로운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
격동의 시대에 사는 공민들이여, 더욱더 륭성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위해,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우리 당을 더욱 굳게 믿고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자.그길에서 인생의 모든 영광을 맞이하자.
본사기자 강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