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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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일 일요일 2면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에서


사소한 부족점이라도 있을세라


2016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의 면모를 완전히 일신시키고 생산토대강화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을 찾으시였다.

이날 쟈크물개작업장에 들리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곳에서 생산되는 쟈크물개손잡이와 물개본체를 확대경으로 주의깊게 들여다보시다가 일군들에게 착색이 잘 안된 부분이 있다고, 이런 쟈크물개를 가방에 달면 가방의 품위가 떨어진다고 이르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사실 우리 식의 쟈크생산공정이 완성된 다음 많은 일군들이 공장에 찾아와 쟈크가 생산되여나오는것을 보고 기뻐하면서도 제품의 완벽성을 위해 이렇게까지 깊은 관심을 돌린적은 없었던것이다.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쟈크에 사소한 결점이라도 있을세라 그토록 마음쓰시며 심혈을 기울이시는것이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쟈크물개를 착색하는 기술을 높여야 한다고, 고급가방에 다는 쟈크물개는 금색이나 은색도금을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쟈크의 형태와 색갈을 다양화, 다색화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비록 자그마한것이라 할지라도 우리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제품은 반드시 완전무결해야 한다는 그이의 숭고한 의도가 어려올수록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졌다.

이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위한 일은 무엇이든 완벽하게 해나갈 마음속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기쁨속에 그려보신 모습


2025년 3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실 때의 일이다.

이날 공사현장에 도착하시여 건설진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온포근로자휴양소가 또 하나의 특색있는 문화생활거점, 선진적인 휴양 및 료양시설로 되게 하자면 휴양소를 사소한 결점도 없게 잘 꾸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공사를 훌륭히 완공하는데서 나서는 세부적인 문제들에 대하여서까지 일일이 밝혀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온포근로자휴양소는 나라의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이라고, 앞으로 온포근로자휴양소가 완공되면 아마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것이라고, 우리 인민들은 멀지 않아 여기에서 또 다른 특색의 온천문화를 향유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이제 머지않아 이곳에서 울려퍼지게 될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를 들으시는가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건설장을 둘러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마냥 후더워올랐다.

우리 인민들이 건강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도록 하시려 나라의 여러곳에 특색있는 문화생활거점, 휴양시설들을 일떠세워주시고도 오늘은 또 이렇게 온포근로자휴양소를 종합적인 산간지역 문화휴식 및 료양치료봉사기지로 전변시키시려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뜨겁게 마쳐와서였다.

격정에 겨워있는 일군들을 정겹게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우월한 사회주의시책의 혜택속에 문명한 실체를 마음껏 체험하며 건강증진을 도모할수 있게 나라의 명산, 명소들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융합된 인민의 문화휴양지와 료양소들을 현대적으로 꾸리자는것이 자신의 의도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사랑속에 온포근로자휴양소는 한점의 손색도 없이 훌륭히 완공되여 올해 1월 준공을 선포하였다.

고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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