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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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일 일요일 3면 [사진있음]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이 전당을 고무한다


지금 전당의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고 더욱 과감한 분투와 노력으로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안아올 드높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수도 평양은 물론 지방의 공장, 기업소와 건설장, 탄광과 농장 등 그 어디에서나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해 학습에 열중하고있는 모습들을 볼수 있고 크나큰 긍지와 자신심을 안고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힘차게 개척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설 불같은 토로를 들을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전망계획들과 투쟁과업들은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신심과 락관, 애국의 열정과 기개를 북돋아주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일으키는 고무적기치로 될것입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관한 보도를 통하여 이번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정확히 새기는 한편 그에 기초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을 위한 혁신적이며 과학적인 투쟁목표와 구체적인 실행대책을 토론하는 방법으로 학습을 심화시키고있는 일군들의 열의가 대단하다.

특히 내각과 위원회,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정무원들의 학습태도가 진지하며 새로운 결심을 가다듬고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는 열기도 드높다.

학습을 통하여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를 깊이 새기고 신심에 넘쳐있는 일군들과 정무원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목격하면서 당일군들은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촉진하기 위하여 당대회가 제시한 실천투쟁강령이 그들에게 보다 큰 신심과 락관, 애국의 열정을 북돋아주었기때문이라고.

어찌 그들뿐이랴.

일군들과 당원들속에서 력사적인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열의가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다고 하면서 김철우 평안북도당위원회 비서는 이렇게 토로하였다.

《도안의 일군들, 당원들모두가 현실을 통하여 당정책이 얼마나 정당하며 그 생활력이 얼마나 위력한가를 실지로 보고 느꼈습니다.하기에 이번 대회의 사상과 정신이 속속들이 반영되고 명백한 실행방도가 밝혀진 투쟁강령을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과 전진의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신심드높이 떨쳐나서고있습니다.》

그러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또다시 높이 모신 긍지를 안고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에서 대중의 정신력이 총폭발되도록 당조직을 발동하고 일군들의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과업은 방대하고 조건이 아무리 어려워도 승산은 확고하다고 하였다.

이러한 자신심에 넘친 목소리는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을 일떠세워 지역발전과 도내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한 강원도당위원회 일군들속에서와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온실농장덕을 인민들이 보고있는 함경남도와 함경북도의 당조직들과 각지의 당일군들속에서도 련이어 울려나오고있다.그들은 한결같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정확히 구현해나갈 결심밑에 새로운 작전을 펼쳐가고있다.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을 지켜선 일군들과 당원들의 심정은 또 어떠한가.

조건이 불리하고 힘들어도 우리는 신심있게 전진하고있다고, 그것은 당대회가 제시한 위대한 실천강령이 우리를 힘있게 고무하고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무산광산련합기업소 기사장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우리는 지금 철정광생산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기 위해 이전에 진행한 100만산대발파보다 작업량이 많은 방대한 대발파준비를 다그치고있습니다.》

드높은 자신심은 분발력과 열정을 낳고 실천으로 이어지기마련이다.

당원들이 증산투쟁의 선봉에 서서 용기백배하여 힘찬 진군보폭을 내짚고있다는 보산제철소 초급당일군과 당세포별로 학습토론을 심화시키면서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풀기 위한 방도를 찾고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당초급일군들의 목소리를 통하여서도 당원들속에서 한껏 분출되고있는 드높은 자신심을 느낄수 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평남탄전의 막장들에서도 일군들과 당원들이 자주 모여앉아 당보에 실린 당대회에 관한 보도에 대한 학습토론을 심도있게 진행하고있는데 이것은 대담한 증산목표를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가는 과정으로 이어지고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락원기계종합기업소를 비롯한 기계공업부문의 당원들도 한결같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관한 보도에 접하고 큰 힘을 얻고 분발하여 최근 며칠동안에만도 대상설비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켰다고 하고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당원들은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과정에 더 높은 증산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헌신분투하고있다.

화평림산사업소, 랑림림산사업소를 비롯한 림업부문의 당일군들과 당초급일군들은 당대회에 관한 보도에 접하자마자 산지작업소들에 나가 당원들의 학습열의를 높여주어 그것이 사회주의건설장들에 더 많은 통나무를 보내주기 위한 생산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으로 이어지게 하고있다.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실현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의 투쟁기세도 드높다.특히 염주군, 숙천군 약전농장, 증산군 풍정농장, 문덕군 만흥농장, 배천군 역구도농장, 송림시 인포농장, 장강군 읍농장 등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높이 받들고 힘찬 투쟁을 벌려 2025년 10대최우수농업군, 30대최우수농장으로 선정된 군과 농장들에서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년간의 투쟁목표실현의 첫해에 또다시 통장훈을 부를 결의밑에 당면한 영농작업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이런 성과소식은 농업근로자들의 경쟁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하면서 안악군 오국농장 경리, 은파군 대청농장 부경리를 비롯한 많은 일군들이 자기 단위의 포전들에서도 실천과 결부된 당원들의 학습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당면한 영농작업에서 혁신적인 성과가 련이어 이룩되고있다고 전하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과학과 교육, 보건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도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과 방도들을 되새기며 분발해나서고있다.

새 전망계획기간 모든 학생들을 혁명실천에 이바지하는 쓸모있는 인재로 알차게 키우고 도시와 농촌간의 교육수준차이를 결정적으로 줄이며 나라의 전반적교육토대를 현대적으로 완비할데 대한 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겠다는 교육성 일군들을 비롯하여 어디에 가나 당대회과업관철에 신심드높이 떨쳐나선 일군들과 당원들을 마주하게 되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우리앞에 놓인 과업은 대단히 방대하고 아름차다.그러나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실현에서 혁명의 지휘성원, 선봉투사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의지를 백배하고있는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의 열의는 날을 따라 더욱 높아가고있다.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이 천만의 애국열의를 배가해주는 고무적기치로 되고있다.

본사기자 장철범


-천리마타일공장에서-

본사기자 정철훈 찍음


-전력공업성에서-

본사기자 신철이 찍음


-속도전청년돌격대관리국 제1려단에서-

김혁철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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