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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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일 일요일 3면 [사진있음]

귀중한 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수호해나갈 철석의 맹세

강원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조국보위초소들로 용약 탄원


혁명선렬들이 피로써 찾아주고 지켜준 귀중한 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수호해갈 새세대들의 참군열의가 비상히 높아지는 속에 강원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이 조국보위초소들로 탄원해나섰다.

원산시와 고성군, 판교군, 통천군의 졸업반학생들은 희망과 포부도 크고 갈 곳도 많지만 키워주고 내세워준 나라의 은덕에 보답할 일념을 안고 총잡은 병사가 될것을 결의하였다.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조국의 귀중함을 알고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칠 신념을 굳게 간직한 문천시, 고산군, 세포군의 졸업반학생들이 최전방초소들로 달려나갈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열렬히 청원하였다.

금강군, 평강군, 이천군, 김화군 등지의 졸업반학생들도 혁명의 군복을 입고 청춘시절을 값높이 빛내이는것은 우리 시대 청년들의 가장 큰 영예이라고 하면서 탄원대오에 용약 합세하였다.

해당 지역들에서 진행된 조국보위초소들로 탄원한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을 축하하는 모임들에서 전쟁로병들은 귀중한 내 조국을 무장으로 굳건히 수호하기를 바라는 전승세대의 간곡한 당부를 담아 학생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넘겨주었다.

격동된 심정을 안고 연단에 나선 졸업반학생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국수호의 한길에 충성과 위훈의 자욱만을 아로새길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

수령보위, 조국보위의 주제가들을 열창하며 거리를 행진하는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을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뜨겁게 격려해주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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