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탄광지원열의 날로 고조
자강도에서
자강도에서 탄광지원열의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각급 당조직들에서 대중의 애국열의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도록 하는것과 함께 도급기관들과 공장, 기업소, 시, 군들의 임무분담을 구체화하고 총화평가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얼마전에 진행된 탄광지원과 관련한 사업정형총화가 대표적인 실례이다.총화모임에서는 지난 시기 나타난 편향들이 지적되고 탄광지원이 석탄증산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수 있는 사업으로 되게 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도당위원회의 치밀한 작전에 따라 도안의 각 지역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탄광일이자 자기 일이라는 확고한 관점밑에 탄광들에 보낼 지원물자들을 품들여 확보하였다.예비와 가능성을 탐구동원하면서 석탄생산을 늘이는데 절실히 필요한 물자들을 하나라도 더 마련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였다.
도당위원회의 일군들부터가 앞장에 섰다.수시로 탄광지원물자확보정형을 료해하고 수송에 필요한 륜전기재와 연유 등을 제때에 보장해주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였다.하여 지난 1월에 이어 2월에도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성의껏 마련한 수십종에 1만여점의 지원물자를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 보내줌으로써 석탄증산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도에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석탄전선에 대한 지원열의를 계속 고조시켜나가고있다.
특파기자 고철명
겨울철배수리 앞당겨 결속
황해남도수산관리국에서
황해남도수산관리국에서 겨울철배수리를 앞당겨 결속하였다.이와 함께 어구준비도 빈틈없이 갖추었다.하여 올해의 첫 출어를 성과적으로 보장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관리국에서는 뜻깊은 올해 물고기잡이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킬 목표밑에 겨울철배수리를 지난해보다 앞당겨 끝내기 위한 작전을 빈틈없이 하였다.일군들의 임무분담을 구체적으로 하였으며 기술기재들의 성능을 개선하는 등 물고기잡이의 과학화수준을 제고할수 있는 실천적대책들을 강구하였다.어로공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렸다.특히 배수리와 어구준비에서 걸린 고리들을 풀기 위한 토의를 심화시켰으며 추진정형을 정상적으로 장악총화하면서 힘있게 내밀었다.
해주수산사업소에서 배수리를 빠른 속도로 추진하였다.이곳 일군들은 배수리와 어구준비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필요한 자재들을 품종별, 규격별로 충분히 보장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종업원들은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창안도입하여 선체, 기관수리를 다같이 밀고나갔으며 어구준비도 적극 다그쳤다.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는 사회주의경쟁을 방법론있게 전개하여 일터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였다.
관리국에서는 고기배수리와 어구준비를 다그치는것과 함께 선장, 기관장들의 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특파기자 윤용호
유기농법을 널리 도입할 목표밑에
영광군에서
영광군에서 유기농법을 널리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고있다.
그 일환으로 군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우렝이농법을 전체 논면적에 도입할 목표를 내세웠다.
지금 군의 일군들은 지난 시기 거둔 성과속에서도 교훈을 찾으며 우렝이농법도입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농장원대중속에 원리적으로 파악시키는 사업을 계획적으로 해나가는 한편 앞선 단위들의 우수한 경험을 일반화하는데도 큰 힘을 넣고있다.
우렝이농법을 도입하여 논벼농사에서 성과를 이룩한 상중리, 흥운리, 장흥리에서 농장일군들을 대상으로 보여주기사업을 품을 들여 진행한것을 실례로 들수 있다.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고 현실을 직접 목격한 참가자들은 실천에서 그 우월성이 확증된 우렝이농법을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게 적극적으로 도입해나갈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그 어느 농장이라 할것없이 알깨우기, 새끼우렝이영양관리 등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거나 놓침이 없이 준비사업을 착실하게 하는것과 함께 자체의 실정에 맞는 우렝이양식기술도 확립해나가고있다.
군에서는 로력과 영농물자를 절약하면서도 토양의 비옥도를 높이고 알곡생산을 늘일수 있는 우렝이농법을 도입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보다 원만히 해결함으로써 논벼농사에서 장훈을 부르기 위한 조직사업을 계속 심화시키고있다.
특파기자 김경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