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안고 일제히 대중속에 들어갔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참가자들 속속 현장에 침투하여 조직정치사업 힘있게 전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지난 5년간의 투쟁을 엄정히 총화하고 새로운 려정의 시작을 선포하였다.
영광의 당대회에 참가하여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만장약한 대회참가자들이 맡은 초소들에 속속 진입하여 원대한 투쟁강령을 실행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에 착수하였다.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갈 이들의 드높은 열의와 진취적인 사업태도는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모두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를 아로새길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힘차게 개척하기 위하여 일심분투해나갑시다.》
당대회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의 투쟁방향을 받아안은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의 기세가 대단히 높다.
전력공업성 책임일군은 성으로 돌아와 해당 일군들의 모임을 열고 전력공업부문앞에 제시된 과업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알려준 다음 모든 부서와 단위들에서 당대회과업관철을 위한 투쟁목표를 구체적인 일거리들을 반영하여 세우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빈틈없이 하였다.특히 책임일군은 전력생산 못지 않게 전력관리사업을 중시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재삼 강조해주면서 해당 부서들이 지난날의 구태의연한 일본새에서 탈피하여 현실적이며 과학적인 방법론들을 세우고 맡겨진 책무리행에서 결정적인 개진을 일으켜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석탄공업성의 책임일군은 일군들과 정무원들속에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새겨주면서 시시각각 책임을 자각하며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해 헌신분투할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그는 일군들이 석탄생산조직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책략적으로 할데 대한 문제, 인민경제계획을 일별, 월별로 철저히 수행하여 화력발전소와 금속, 비료, 세멘트생산단위들에 더 많은 석탄을 보내주기 위한 문제, 표준탄광건설과 능률적인 싸이로식석탄저장고건설, 중요탄광들의 벨트콘베아공사를 강하게 추진하기 위한 문제 등에 깊은 관심을 돌릴것을 강조하였다.
금속공업성과 화학공업성, 기계공업성의 책임일군들도 당대회에 참가하고 돌아오는 길로 일군들과 정무원들에게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기간공업부문의 생산토대를 질적으로 다져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하는것을 중요과업으로 제시한 당의 의도를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그들이 당대회과업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맡은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
각 도의 책임일군들이 전례없이 앙양된 열의밑에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해나가고있다.
당대회에 참가하고 돌아오는 길로 집행위원들과 과장이상 일군들의 협의회를 조직한 강원도당위원회의 책임일군은 당중앙이 제시한 중요정책적과업들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구체적으로 토의하였다.
강원도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력사적투쟁의 선봉에서 계속 기치를 들고나갈것을 바라는 당중앙의 의도를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다시금 깊이 새겨주면서 책임일군은 현재 진행중에 있는 이천2호군민발전소건설과 회양2호군민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문제를 비롯하여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나서는 여러가지 문제에 대한 토의를 심화시켰다.
평안남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각 도 책임일군들도 해당 지역에 도착하는 즉시 협의회를 열고 일군들속에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침투시키는 한편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실현을 위한 문제들을 진지하게 토의하면서 도안의 공장과 기업소, 단위들에 대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보다 강화하고있다.
인민경제의 중요단위 일군들이 충천한 기세와 굳센 의지를 안고 맡은 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해나가고있다.
인민경제계획수행이자 당과 인민에 대한 충실성이고 헌신적복무임을 명심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은 현장에 몸을 잠그고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불러일으키는 한편 지난 시기 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당대회가 제시한 세멘트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깊이 연구하고있다.
소성직장과 세멘트직장, 조종직장의 로동계급속에 들어간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은 애국의 열정을 다 바쳐 올해에도 당이 제시한 세멘트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함으로써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투쟁기풍과 본때를 다시한번 과시하자고 호소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당책임일군은 대상설비생산현장에 나가 종업원들속에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반영한 정치사업을 진행하고 후방물자들도 안겨주면서 현재 진행중에 있는 2단계 개건현대화공사와 대상설비생산을 제기일에 무조건 끝내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은 당대회장에서 돌아오는 길로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와 석탄공업부문의 대상설비생산으로 들끓고있는 치차감속기직장과 발전설비조립직장, 발전설비1가공직장에 나가 대중발동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로동계급속에 깊이 들어간 책임일군들은 한사람같이 떨쳐나 당대회결정관철에서 전국의 본보기가 되자는 내용의 정치사업을 하고 후방사업도 진행하면서 대중을 힘있게 고무하였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평남탄전의 책임일군들과 평양화력발전소,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 당의 전위로서의 성스러운 책무리행에 전심분투하는 당대회참가자들의 충천한 용기와 드높은 열의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배가되고있다.
글 김광명
사진 본사기자 신철이
2.8직동청년탄광 탄부들을 증산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평안남도당위원회 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