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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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3일 화요일 1면 [사진있음]

상원은 격동으로 끓어번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격려와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당의 기대에 기어이 보답할 열망에 넘쳐있다



상원이 격동으로 끓어번지고있다.

지난 3월 1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시고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새로운 투쟁에 떨쳐나선 이곳 로동계급을 뜨겁게 격려하여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꿈만 같이 기업소에 모시고 평생토록 잊지 못할 무상의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련합기업소 로동자, 기술자, 일군들은 그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에 기어이 보답할 열망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전체 로동계급과 일군들이 그 언제든 당에서 주는 임무를 완벽하게 해제낄수 있게 사상정신적으로나 기술실무적으로 계속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 관철해나가고있는것은 당과 국가를 받드는데서 가장 순결하고 열렬한 충의심의 발현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던 그때로부터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가 통채로 최고의 흥분과 최대의 분발, 가장 격렬한 분투의 불도가니로 화하였다.

련합기업소의 로동자들과 기술자,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였던 영광의 그 시각을 되새겨보면서 자기들의 흥분된 심정을 열렬히 터놓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타신 승용차가 먼발치에서 눈에 안겨드는 순간부터 이것이 정녕 꿈인가, 생시인가 하는 생각에 눈물이 솟구쳐오르는것을 금할수 없었던 그들이였다.

사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자기 일터에 모시고싶은것은 이 나라 모든 공민들의 한결같은 소원이지만 그이를 명예지배인으로 모시고있는 상원로동계급의 심정은 더욱 절절하였다.

특히 2024년 12월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남다른 믿음을 받아안고 온 한해 기적적증산에 떨쳐나 과감한 투쟁을 벌리며 그이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가슴끓인 그들이였던것이다.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9차대회를 마치시고 찾으셔야 할 곳, 돌보셔야 할 일이 그처럼 많으신 속에서 제일먼저 자기들을 찾아오시였으니 정녕 그이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바로 우리 상원로동계급이 있다는 행복감과 긍지감으로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뜨거운 진정을 담아, 남다른 사랑을 담아 하시는 연설을 들으며 온 련합기업소가 눈물의 바다가 되여 설레이였다.

련합기업소가 창립된 때로부터 오늘까지 40여년동안에 이곳 로동계급이 받아안은 값높은 칭호는 참으로 많다.

하지만 나라의 자랑이고 힘이며 가장 혁명적인 력량, 견실하고 전투력이 강한 로동계급, 충직하고 진실한 사람들, 불굴의 창조자들, 시대의 영예높은 전형, 귀중한 본보기, 이렇게 불러주시며 최상최대의 평가와 영예를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받아안으며 모두가 감격에 젖어있었다.

사실 결코 쉽지 않았던 5년세월 우리가 언제나 당의 구상을 받드는 길에서 앞장서올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그런데 자신께서 바쳐오신 그 모든 심혈과 로고는 묻어두시고 우리의 투쟁공적을 영웅적이라고 높이 내세워주시니 정녕 그 고마움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단 말인가.

이렇게 격정을 터친 사람은 전기직장 로동자 김경남동무만이 아니다.

전국도처에 전개된 창조와 건설의 전역들에서 상원은 언제나 후방이 아니라 전초에 있었으며 그 역할은 보장자의 사명을 초월한 전위대로서의 활약이였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을 새기며 세멘트생산자들 누구나 크나큰 감격과 흥분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까이에서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던 그 순간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소성직장 작업반장 림봉운동무는 어제는 평범한 로동자를 로력영웅으로, 공훈소성공으로 내세워주시고 오늘은 이렇게 또다시 온 나라가 부러워하는 행복의 절정우에 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소성로의 드높은 동음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창조로 보답해가겠다고 뜨거움에 젖어 이야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말이나 결의가 아니라 더 높은 생산실적과 증산투쟁으로 보답할 불같은 맹세를 다지며 지금 상원의 로동계급은 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더욱 크게 내짚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감격의 눈물속에 바래워드린 그 걸음으로 련합기업소 책임일군들은 한자리에 모이였다.이름할수 없는 격정과 흥분으로 가슴들먹이며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신 말씀들을 자자구구 되새기면서 그 관철을 위한 구체적이고도 진지한 토의를 거듭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크나큰 믿음을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기 위한 정치사업을 첨입식으로 전개할수 있는 방법론이 탐구되였고 그것을 구현하기 위한 치밀한 조직사업이 이루어졌다.

또한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대중의 정신력을 더욱 세차게 분출시키고 충실성과 결사관철로 일관된 상원의 전통이 맥맥히 이어지도록 정치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갈데 대한 문제, 증산투쟁의 봉화를 더 높이 추켜들고 온 나라의 앞장에서 계속 힘차게 내달리며 올해에도 기적적인 세멘트생산성과를 이룩할데 대한 문제, 생산실적에 앞서 생산자들을 먼저 보는 관점을 확고히 견지하며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민감하게 선진기술을 보다 적극적으로 도입할데 대한 문제 등 기업소의 오늘과 래일에 있어서 관건으로 되는 중대한 문제들도 토의되였다.

3월 2일 아침, 련합기업소구내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2026년 3월1일현지말씀을 철저히 관철하자!》라는 글발이 게시되여 비상히 앙양된 열의를 안고 힘찬 보무를 내짚는 상원의 로동계급모두의 가슴가슴을 더욱 뜨겁게 달구어주었다.

련합기업소의 수많은 당세포들에서도 고도로 앙양된 분위기속에 당원협의회가 진행되였다.직무와 나이, 지켜선 현장도 각각이고 로동년한과 기술기능도 서로 다른 당원들이였다.그러나 그들의 격정과 결심은 한곬으로 흘렀다.

언제나 우리들, 상원의 로동계급을 굳게 믿으시고 시대의 앞장에 내세워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상원로동계급중에서도 핵심인 우리들, 상원의 당원들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을 실행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전국의 앞장에 서겠습니다!

당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는 그 숭엄한 마당에서 변완주동무를 비롯한 자동화직장의 당원들은 설비순회점검회수를 지난 시기의 2배로 늘일뿐 아니라 매 설비들에 대한 측정자료를 다시금 과학적으로 장악검토하고 그에 맞게 점검과 보수주기를 재확정하면서 설비순회점검방법을 혁신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참으로 련합기업소의 그 어느곳에서나 충성과 보답의 열정으로 충만된 분분초초가 흐르고있으며 이 영예로운 투쟁에서 보통때의 백배, 천배로 분투해갈 상원로동계급의 앙양된 기세를 느낄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였던 중앙조종실 조종사들의 열의는 더욱 강렬하다.

상원의 생산실적을 국가발전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지표로서 대단히 중시하고있는 당의 크나큰 기대를 새길수록 이들의 가슴마다에는 세멘트생산의 숨결을 믿음직하게 지켜가며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쳐갈 각오가 소중히 자리잡고있다.

조종사로 일하던 수십년전 중앙조종실을 찾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을 몸가까이 뵈왔던 실장 전명일동무는 영광의 초소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신 남다른 긍지를 안고 맡겨진 임무수행에서 고도의 책임성을 발휘해나가고있다.

지금 이곳 조종실에서는 세멘트생산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는 합리적인 조작방법들을 탐구도입하기 위해 떨쳐나선 조종사들의 피타는 사색과 탐구로 긴장한 낮과 밤이 흐르고있다.

소성직장에서는 당세포비서를 찾아와 자기에게 제일 어렵고 힘든 과업을 맡겨달라고 제기한 수리작업반 로동자 김인철동무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였던 한없는 격정을 누를길 없어 교대를 마치고도 일터를 뜨지 않은 소성2작업반의 장명건, 박인선동무들을 비롯한 모든 종업원들이 당이 안겨준 값높은 부름앞에 떳떳한 한모습으로 나설 새로운 결심을 안고 배가로 분발하고있다.

상원이 굳건히 받쳐주는만큼, 상원이 더 크게 일어서는만큼 우리 투쟁은 거대한 활력을 배가할것이라는 당중앙의 절대적믿음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간직한 세멘트로동계급이 천백배의 분발심을 안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의 분분초초를 이어가고있다.

상원석회석광산 소대장 김정철동무와 보장단위의 일군인 원금철동무는 가정에서 성의껏 준비한 후방물자들을 안고 달려나와 조국의 큰짐을 앞장에서 덜어드리는 미더운 맏아들이 되자고 로동자들에게 열렬히 호소하였다.

삼청광산 1갱 채광3소대 채광공 리광일동무를 비롯한 소대원들이 당의 믿음에 수준과 능력의 한계를 초월하는것으로 화답해갈 일념 안고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공무동력직장 선반공 정춘길동무는 받아안은 영광에 높은 생산실적으로 보답할 충성의 마음 안고 점심시간도 미루어가며 광차보수에 필요한 가공품들을 제때에 어김없이 생산보장하였다.

보답의 길에는 낮과 밤이 따로 없다는 비상한 각오를 만장약하고 일출봉광산의 광부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련합기업소를 찾아오시였던 그날에 점판암생산에서 혁신적성과를 거두었다.

자신들도 영광의 땅에 살고있는 상원사람이라며 저저마다 지원물자를 안고 달려온 종업원가족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이 전해진 그날 아침 성의껏 마련한 물자를 안고 찾아온 많은 지원자들의 고무에서 상원로동계급은 당과 조국,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더욱 굳게 새겨안고있다.

2일 아침부터 내리던 비는 오후에는 진눈까비로 변하여 밤깊도록 멎지 않고 온 련합기업소구내를 적시였다.그러나 조국의 부흥과 번영을 위하여, 인민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미래를 위하여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해가는 상원로동계급의 가슴가슴은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격려,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고 상원은 지금 이 시각도 불도가니마냥 끓고있다.위대한 우리 조국을 위하여 다시한번 산악같이 일떠서서 앞으로 또 앞으로 힘차게 전진해나갈 상원로동계급의 충성과 보답의 열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더욱 고조되고있다.

언제나 우리 로동계급의 힘과 지혜와 슬기를 굳게 믿으시고 그들을 줄기찬 전성과 도약의 맨 앞장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는 사랑과 믿음은 이렇듯 충성스럽고 애국적이며 영웅적인 로동계급의 대부대를 억세게 성장시키는 자양분으로 되고있다.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은 상원의 생명이고 전진과 비약의 원동력이며 필승의 담보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새겨안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전체 로동계급과 기술자, 일군들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변혁의 리정표따라 분발력과 실천력을 백배하며 더 용감하게, 더 기세차게 투쟁해나갈것이다.

글 본사기자 심학철

본사기자 리철민

사진 본사기자 정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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